추성훈, 곽준빈 잡는 입담 “마라 고향에서 매운 거 못 먹어? 먹지마” 폭소(밥값) 작성일 07-2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Xjcfc6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6b79474299e3ff990a7323cc79396d38760bc027c1941bcdad870c29597a25" dmcf-pid="QfZAk4kP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211836750askz.jpg" data-org-width="750" dmcf-mid="8eD4656F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211836750as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7b0a9a7434ede6bd99366724f83b6fcbe2bc5cb730cb96e2c684bfa21c574f" dmcf-pid="x45cE8EQ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211836959ftgl.jpg" data-org-width="727" dmcf-mid="6QJpuCuS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211836959ft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yhnuzlzTC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166cfbb6789800b30bab0040717e0985382ef34b734f30507656e2df545d3047" dmcf-pid="WlL7qSqyCf" dmcf-ptype="general">곽준빈(곽튜브) 잡는 추성훈의 입담이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b577a7d009d8984a8f9ffe14856a96bd080c163fe39209005c7b6fd32a65e6ae" dmcf-pid="YSozBvBWvV" dmcf-ptype="general">7월 26일 방송된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는 중국 충칭에서 밥값 벌기에 나선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342b89db02d0a65ce3039af8b70790f5525adcad2800e5215ca61ef7a7c643c" dmcf-pid="GvgqbTbYW2"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세 멤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세 사람이 향하기로 한 첫 방문지는 바로 중국의 충칭이었다. 중국 4대 도시 중 하나로 폭염이 심해 화로 도시라는 별명이 있다고. 마운틴 시티라고 불릴 만큼 산세도 험해, 힘든 일이 많은 편이었다. 또 마라 음식의 본고장 중 하나로 매운 입맛을 자랑하는 도시였다.</p> <p contents-hash="3fda61d85bba1e4e76818b0fc66b421caaea91a46f207a50f756c27ede01adef" dmcf-pid="HCiU7h7vl9"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세 사람에게 "충칭 사람들이 매운 음식을 즐긴다"라고 했다. 곽준빈은 "전 매운 거 아예 못 먹는데"라며 당황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그러면 먹지마"라고 단호한 대답을 보였다. 추성훈을 비롯한 제작진과 멤버들은 "다른 음식도 있다"며 곽준빈을 달랬지만, 추성훈의 차분하고 단호한 입담에는 웃음이 쏠렸다.</p> <p contents-hash="ac10a6a5855d2576e761bce8b00d7a8c9157f679c7054f990f35bb44cf90c932" dmcf-pid="XhnuzlzTWK" dmcf-ptype="general">술에 대해 묻자 곽준빈은 "술을 적당히 먹습니다"라고 하더니 추성훈에게 "제가 알기론 비싼 술 좋아한다고"라고 했다. 추성훈은 "비싼 술 안 좋아라는 사람이 어딨어"라고 반응, 이은지는 "보니까 준빈이 대할 때는 발음이 아주 확실해진다"라며 폭소했다.</p> <p contents-hash="abd96fb1506153e262f777aa8724c9d18fb270c75facc828f4b5c295d2caa0da" dmcf-pid="ZlL7qSqyTb" dmcf-ptype="general">한편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를 담는다. </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5SozBvBWl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1vgqbTbYT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릎 이상' 안세영, 중국오픈 4강전 도중 기권...사상 첫 '슈퍼 1000슬램' 불발 07-26 다음 송경아, 남편과 각방 쓰는 이유 고백 “참을 수가 없어” (가보자GO)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