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최병모, 배해선에 돌연 이혼 선언.."빈손으로 내쫓고 싶었지만" [별별TV] 작성일 07-26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7cBvBWTR">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02zkbTbYh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b47180ffc383b985d1287172a05885e32d50202a2f2544803b482bff17d118" dmcf-pid="pVqEKyKG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tarnews/20250726205104838xbnp.jpg" data-org-width="784" dmcf-mid="Fk4CP1P3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tarnews/20250726205104838xb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c316837dcaac868cfceceb345207aa0e539e58cc4bbdfbb17f5ae0db35c1df" dmcf-pid="UfBD9W9HSQ" dmcf-ptype="general"> 배우 최병모가 배해선과 이혼을 결심했다. </div> <p contents-hash="d921201d971a28ee5c2e21ec3c09c79d81d8f2c66ce3da739d60223c33eb0cb9" dmcf-pid="u4bw2Y2XCP"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독고탁(최병모 분)이 장미애(배해선 분)에게 식사 자리를 제안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768a4c9acb41fa377b1af1d07a495e0f87aa84d75184941acdaed3853dfdd12e" dmcf-pid="7nMydUdzC6" dmcf-ptype="general">장미애는 자신을 불러낸 독고탁을 의아해했다. 그러자 독고탁은 "나한테 시달리지 않아서 환하게 폈을 줄 알았더니 얼굴이 왜 그렇게 죽상이야"라며 이전의 정을 떠올리듯 안쓰러운 시선을 보냈다.</p> <p contents-hash="b6ca134fa733eda2948ab2232730844caae7b418ee2f0e2f3e72b105f0833f7f" dmcf-pid="zLRWJuJqT8" dmcf-ptype="general">이어 독고탁은 이혼 서류를 건네며 "나랑 헤어지는 게 소원이라며. 죽는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 사람 소원도 한 번쯤 들어줘야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뒤통수 친 생각하면 빈손으로 내쫓고 싶지만 세리 생각해서 섭섭하지 않게 정리해뒀어. 며칠 있다가 변호사가 연락할 거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aa292e5f9e853e72cd666733bc0fee6de9bbb890c5002daf161b1890847205a" dmcf-pid="qoeYi7iBC4" dmcf-ptype="general">이에 장미애가 "당신 무슨 일 있어? 갑자기 왜 이래?"라고 묻자, 독고탁은 "나랑 이혼하는 게 소원이라며, 소원 들어준다는데 뭐가 또 불만이야. 내가 또 뭐 죽을 날 받아놨나 싶어서 그래? 내가 그렇게 쉽게 무너질 놈으로 보여? 나 절대 안 죽어. 끝까지 버티고 살아남을 것. 그게 내가 여지껏 살아온 방식이니까"라고 단호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17eaac101f91a14fb5c0c87c3450ffc24b332e6ea1432d1a7c3febaef02b4e72" dmcf-pid="BgdGnznbyf"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박보검 커피차에 ♥로 화답 "귀염상인 분이 있다는데" 07-26 다음 권상우♥손태영子, 전과목 'A+'에 축구실력은 손흥민? "잘해보자" ('손태영')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