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석, 보이스 피싱 피해자 황정민 위해 나선다…폭풍 변론 예고 (‘서초동’) 작성일 07-2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7Q97h7v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38cd268ec2ce227f24a1979816ac9fdec3b20f5a5de19b9623dee4e6027d73" dmcf-pid="VRkLR0Ru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초동’.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tartoday/20250726185404103troc.jpg" data-org-width="480" dmcf-mid="9INdP1P3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tartoday/20250726185404103tr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초동’.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58e80faa1734c92fa28b6df1e498c7770ad148bfcacdfe7a944f62aa3ec32e" dmcf-pid="feEoepe7Y6" dmcf-ptype="general"> ‘서초동’ 강유석이 황정민을 변호하며 본업 모먼트를 보여준다. </div> <p contents-hash="6cf6bf635ae493f7a2ee937b710b429c2d3e106c8ec981b6176eea07d3348bdd" dmcf-pid="4dDgdUdz58"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는 조창원(강유석 분)이 보이스피싱 사건을 맡아 피해자를 돕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다.</p> <p contents-hash="a7b74dd035c2c6f65ba7e909b62b27906d92978af2fc7f1ec171004ab79799d1" dmcf-pid="8JwaJuJqH4" dmcf-ptype="general">조창원은 특유의 붙임성과 오지랖으로 어쏘 5인방 사이에서 분위기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늘 밝고 활기찬 얼굴로 회사도 즐겁게 다니고 있지만 최근 돈벌이가 된다면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표 변호사 성유덕(이서환 분)의 지시로 인해 직장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다.</p> <p contents-hash="d1d34547289591a4f7421d6b8a8c248688315d5502af4c0b4b9432ad5adb13db" dmcf-pid="6irNi7iBZf" dmcf-ptype="general">과연 조창원이 이 위기를 무사히 극복하고 예전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로운 의뢰인과 함께 법정에 출석한 조창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보이스피싱에 연루된 도미경(황정민 분)의 국선 변호인으로 법정에 나서는 것.</p> <p contents-hash="1e536b20c29a5b9b4d8d9dfe74200e0a3ddbe589bed4b07b90f4b002e0ee2475" dmcf-pid="PnmjnznbHV" dmcf-ptype="general">누구나 쉽게 당할 수 있지만 범인을 잡기 어려운 보이스피싱 사건인 만큼 쉽지 않은 싸움을 예감케 한다. 피고인석에 나란히 앉은 조창원과 도미경의 얼굴에도 긴장한 기색이 역력해 과연 이번 재판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ff0eefcaa4519dab5da138e59ee7ae7f0557f313bdd69c1ef9ebf79bbcb6d6de" dmcf-pid="QLsALqLKG2"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무기력했던 얼굴을 지우고 열정적인 얼굴로 변론에 임하고 있는 조창원의 간절한 눈빛도 시선을 끈다. 그동안 직장 생활에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그가 변호인으로서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 조창원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직장생활에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c20d3650885fb6e8197557f4fcde0fee4f2106636f4b47ebd2ecffe8f834df9" dmcf-pid="xoOcoBo9G9" dmcf-ptype="general">‘서초동’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e4feecaa62ffca88104e482bbc7f940f464386e1cd09850aa899bebbd1d90c0" dmcf-pid="yt2utwtsYK"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흙신’ 나달 10월 서울 방문. 한국 팬 은퇴 인사 예고. 07-26 다음 유재석, 식상하다 욕 먹어도 오디션 프로 하는 이유 "이런 목소리 원해"(놀뭐)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