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유재석·하하, 첫 만남부터 신경전 "일이나 잘해"VS"고소감" [TV캡처]

작성일 07-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RHwPwM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846fd841652e6ad087d3cfe9219ba11b82d20347aa4e4b0e9e63399b9ff79d" dmcf-pid="zieXrQrR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portstoday/20250726190459396nyzq.jpg" data-org-width="600" dmcf-mid="pOEBGjGk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portstoday/20250726190459396ny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d81dc74d3996b50dcef354625404f4c1e2b7f2b9ee704281a6228f7b3457ae" dmcf-pid="qndZmxmeh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 하하가 신경전을 벌이는 티키타카로 상황극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deb288a1e5b2e4499c8c39d45fca6461e4593efdfcb81f29079b141c771b60c4" dmcf-pid="BLJ5sMsdvs"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 방송 PD로 변신한 유재석이 80's MBC 서울가요제를 기획했다.</p>
          <p contents-hash="2bc492064858781c55e4e7982ba8a1dcafed1901873b92d63217760627974872" dmcf-pid="boi1OROJhm" dmcf-ptype="general">80년대 방송 PD로 변신한 유재석은 "회사에서 기획안이 통과돼, 제대로 가요제 한번 추진해보려고 한다. 오랜만에 기회를 받은 거라, PD로서 제대로 회사에 보여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34449e560202e9785950ebebb9bde7d0ecdecbdfa02b1e9f7657873ebd989d3" dmcf-pid="KgntIeIiCr" dmcf-ptype="general">이때 방송작가가 된 하하가 허겁지겁 사무실로 들어섰다. 하하는 "차가 막혀서. 죄송하다"면서 사과했다.</p>
          <p contents-hash="2bbaef2338684e5297c231836d279b30f813c48dcb446da2b5d5ccdf937cc061" dmcf-pid="9aLFCdCnCw" dmcf-ptype="general">그런 하하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작가님이 왜 그러고 오는 거냐. 의상이 왜 그러냐. 작가님이 스타인 거냐. 작가님이 왜 튀려고 하는 거냐"고 딴지를 걸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3173a7be9d4d88aecd7947cd120705cf8942288188d5412c330bc86365a084" dmcf-pid="2No3hJhL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portstoday/20250726190500654ohos.jpg" data-org-width="600" dmcf-mid="u1QWk4kP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portstoday/20250726190500654oho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1ce30b00c290efe8c060f207f4c2727fdd2d87c174905a4d4dfa2806cdd707" dmcf-pid="VQ8vj2j4lE" dmcf-ptype="general"><br> 하하는 어안이 벙벙한 듯 "제가 튀려고 하는 게 아니라 요즘 트렌드가 이거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e11e66795610f842a17728e6990bf6f9a9cdec131c5b502bc5599e6959e539b" dmcf-pid="fx6TAVA8lk" dmcf-ptype="general">곧이어 하하는 더블데크를 사달라며 "방송국 너무 짜다. 이것(카세트플레이어)도 자비로 산 거 아니냐"며 불만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2ffa41e6684e02fa299854acb1944427cd2128ca894fba619a2677ca1487046" dmcf-pid="4MPycfc6Wc" dmcf-ptype="general">하하의 볼멘소리에, 유재석은 "작가님. 멋 낼 시간에 일이나 잘하셔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하하는 "2025년도면 당신 고소다. 어디서 그런 말을 하냐. 미래(?)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이다"라고 일갈해 유재석을 당혹게 했다. </p>
          <p contents-hash="0d00191372134a37c0dbea15089292e1aa7a32c65a44defc981a4756adb0d4e7" dmcf-pid="8RQWk4kPlA"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신경전(?)은 끝나지 않았다. 계속되는 유재석의 지적에 하하는 "엄청 권위적이시다"면서 비아냥댔다. 유재석은 "그렇다. 권위적이다. 여기 80년대는 굉장히 권위적이다"면서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def5e54c21866e8d47a51cb2dea698c526fd838de2e2befa653da5c03c64370" dmcf-pid="6exYE8EQW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놀뭐' 유재석·하하, 첫 만남부터 신경전 "일이나 잘해"VS"고소감" [TV캡처]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