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하하, 유재석 패션 지적에 "2025년이었으면 고소감" [TV나우] 작성일 07-2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FEaKaVS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a45a77871fd69d0fb3f13e80199fd577f80fc7e605801e7afbbfeb73aee211" dmcf-pid="yhgz3m3I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tvdaily/20250726185206782stzh.jpg" data-org-width="620" dmcf-mid="QR1coBo9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tvdaily/20250726185206782st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102424311e72f9edc51466ffb21743420bb64977dcc8c58befe8cdb7189ef0" dmcf-pid="Wlaq0s0CW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가수 하하가 코미디언 유재석에게 일갈했다.</p> <p contents-hash="2d1c1fbbaf5d1e65377651fde6570df880b2b626e08a3ff4a5bb35f97ce93be2" dmcf-pid="YSNBpOphS2" dmcf-ptype="general">26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를 추진하는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을 그렸다.</p> <p contents-hash="9e7bc7dab67ffbc241e57e223b0b7c719c46b7dabcb52ba51e36a4318165072a" dmcf-pid="GvjbUIUlC9"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나는 유 PD고 이번에 어렵게 기획안이 통과 됐다. 오랜만에 받은 기회라 제대로 추진해보려고 한다"라며 말문을 열였다.</p> <p contents-hash="256e825a4446cacbd802c5a3354dd58f596bee640ababaa9a5d0722efe082ea5" dmcf-pid="HTAKuCuSSK" dmcf-ptype="general">하지만 작가 역할을 맡은 하하가 지각을 하자 유재석은 본격적으로 그를 지적하기 시작했다. 그는 "작가님이 왜 그런 의상을 입고 오냐. 작가님이 스타냐. 왜 튀려고 하냐. 꾸밀시간에 일이나 잘해라"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63bc2b7e68271e2d5643c08736e5e94338f6c521169ed8a44bc8a5d8c9647d6a" dmcf-pid="Xyc97h7vSb" dmcf-ptype="general">이에 하하는 "2025년이었으면 고소감이다. 미래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이다. 엄청 권위적이시다"라고 일갈하며 "나 일도 잘하고 멋도 잘 부린다. 요즘 (패션) 트렌드가 이런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945333dec07a60b508bdcc43e851138b4ea2bb10ec430cff6e08b4fd1e31e86" dmcf-pid="ZWk2zlzTvB" dmcf-ptype="general">당황한 유재석은 "첫날부터 서로 안 맞으면 함께 일 못한다. 손발을 맞춰서 일 좀 잘하자"라고 설득했다.</p> <p contents-hash="43ad89eafb25ef21c3d831ca60726353e398b7229a0432dfbf777187f70f15e2" dmcf-pid="5YEVqSqyC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p> <p contents-hash="ac94e739f42982551c42ca111d3e246478eaef7db810b29f7b6176fd3d0a3187" dmcf-pid="1vjbUIUlTz"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유재석</span> | <span>하하</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tTAKuCuSy7"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병우 감독 "배후성은 '전독시'의 자산…더 조심스럽게 다가갈 것" [RE:인터뷰③] 07-26 다음 첸 "다음 행보 = 에너지 전할 앨범… 무더운 날씨, 관객들에 감사해" [인터뷰]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