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마이 보이즈' 몬스타엑스, '비기너' 강준성·문제일에 생존 기회 부여 [TV나우] 작성일 07-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rljdCn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8f523bb485ed62b132e83ce9ab39488ff0169c4b2c483bac3aeb949ca4ef93" dmcf-pid="yJVxz1P3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 바이 보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tvdaily/20250726175749018dcnf.jpg" data-org-width="620" dmcf-mid="QUVxz1P3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tvdaily/20250726175749018dc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 바이 보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6c7dff224d41904579f9f47a12e7af63768a518b9afa8f186bc3501e2dc48b" dmcf-pid="WifMqtQ0v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비 마이 보이즈(B:MY BOYZ)' 그룹 몬스타엑스가 두 명의 '비기너'에게 생존 기회를 부여했다.</p> <p contents-hash="043f9c424e9d054c458537c9e5eb213303123500a078607c2f48f7ac125245ae" dmcf-pid="Yn4RBFxpTd" dmcf-ptype="general">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 6회에서는 '비 마이 보이즈'의 시그널송인 ‘(비 마이 보이즈) Be My Boyz’와 관련된 깜짝 미션을 받고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비기너'들의 모습을 그렸다.</p> <p contents-hash="0fb3a518bb37fd6368a12d4346fab4cdecf4b2154208c47593527b38fc2e3dea" dmcf-pid="GL8eb3MUCe" dmcf-ptype="general">이날 몬스타엑스는 '탑 픽 비기너'를 선정해 두 사람에게 추가 생존의 기회를 줬다. 기현은 "이 탑 픽 비기너를 뽑는데도 정말 오래 걸렸다. 자기 파트를 잘 살리고 무대 역량을 잘 보여준 비기너를 뽑았다"라고 선정 기준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9b7ef58d596d6ff948423a258bbebe3d983440c0a58e30175ac30eef34a12b4" dmcf-pid="Ho6dK0RuvR" dmcf-ptype="general">강준성은 "그때처럼 또 내가 안 불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문재일은 "두 명 안에는 꼭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졌으니 개인 싸움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b8184da3045cd4e16d0c5b944a200f052430c77941e0d956f8a260aabda48dc" dmcf-pid="XgPJ9pe7SM" dmcf-ptype="general">결국 강준성과 문제일은 몬스타엑스의 선택을 받고 탈락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에 강주성은 '"탑 픽'이 될 거라고는 크게 예상을 못했다. 리더다 보니 팀원들을 더 배려하려고 했기에 나 자신을 챙기지 못했는데 이런 결과를 받게 돼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문제일은 "팀원분들이 잘 따라와 주셨기 때문에 탑 픽이 됐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57d371659a61f3539ea6159fe1178d893f569d864b04e8451ad37846bd6fe58" dmcf-pid="ZaQi2UdzSx" dmcf-ptype="general">셔누는 "오늘의 일로 너무 크게 좌절하지 마셔라. 본인의 힘과 꿈을 믿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시길 바란다. 오늘 무대 잘 봤고 고생했다"라며 톱 픽에 선정되지 못한 '비기너'들을 위로했다.</p> <p contents-hash="b82ca002347e42f275bc677e0c8d468956ad86502940ad58494856017d6cf9f3" dmcf-pid="5NxnVuJqWQ" dmcf-ptype="general">형원은 "오늘 무대를 보고 제 초심도 찾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라고 기현은 "내가 무대를 평가해도 되나 싶기도 했다. 너무 감사히 잘 봤고 맘 편히 주무셔라. 수고하셨다"라고 격려했다.</p> <p contents-hash="f4f98389cc1ead4670b008e21112daa499ff948bf3f04322cfb08cc17d84cb88" dmcf-pid="1jMLf7iBC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비 마이 보이즈']</p> <p contents-hash="b07ccef08750721e8d3b3b7ee63142cd81dfb0e08b481f395dfb5bb25b14fe6e" dmcf-pid="tB5Uys0CW6"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몬스타엑스</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Fb1uWOphl8"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1년 US오픈 결승 맞대결' 라두카누·페르난데스, DC오픈 4강 재회 07-26 다음 “기네스 펠트로가 왜”…콜드플레이 ‘불륜 스캔들’ 그 회사, 레전드 대처 ‘화제’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