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 발리서 찾은 평화 “아무도 나에게 관심 없어”(소유기)

작성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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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소유기’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164607699hies.jpg" data-org-width="650" dmcf-mid="WaCzDoTN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164607699hie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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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소유기’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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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소유기’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164607872wzgs.jpg" data-org-width="650" dmcf-mid="YyI7ELva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164607872wzg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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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소유기’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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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소유기’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164608106yjpk.jpg" data-org-width="650" dmcf-mid="G9eh8qLK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164608106yjp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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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소유기’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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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1Jr0jdCnl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797942fe1de06899ed48920e37c9998b646691c7b0b37ecb5b63cf6065697150" dmcf-pid="t8aGd4kPhu" dmcf-ptype="general">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 생활의 장점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e4d12bc2782bcd9be4b3697b478a5c8d8d56f4a1ec1c9bdcbb540c6d08a42477" dmcf-pid="F6NHJ8EQSU" dmcf-ptype="general">지난 7월 24일 소유의 ‘소유기’ 채널에는 허가윤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9cb4560adec68907a30948fb88bea43e6da10e204b5caf0990a3bef1f2c8415b" dmcf-pid="3PjXi6DxSp" dmcf-ptype="general">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소유는 “언니가 느꼈을 때 발리에 있으면 제일 좋은 건 뭔가”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24388b295592ef6e6b03d97083caf190a2dd33e2673006636b303bf3719fb0b5" dmcf-pid="0QAZnPwMl0" dmcf-ptype="general">허가윤은 “자유로움과 아무 생각 없이 살 수 있는 거. 예를 들어서 한국에 서는 아침부터 뭐 입어야 되는지를 생각하잖아. 근데 거기서는 아무도 나에 대해 관심도 없고 신경을 안 쓰니까 그런 생각을 안 한다. 내가 못생기게 다녀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니까 그런 거에서 엄청 차이를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6941cf41993b43278b21c830ce95992c2ba1ca3dd4ee1b58e6a43b940aae798" dmcf-pid="pxc5LQrRC3" dmcf-ptype="general">허가윤은 자신이 집필한 책 발간 소식도 전했다. 허가윤은 “쓰다 보니까 술술 써졌다. 가수를 꿈꿨던 시절부터 내가 어떻게 힘들었고, 어떤 일과 경험을 했고 왜 갑자기 발리로 떠났는지, 그리고 발리 살면서 뭐가 다르고 좋았는지를 썼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10374baded0d0b0c2f9134efd03c03e4a73607cb32fbf9b0d743e037adf5eb3" dmcf-pid="UMk1oxmelF" dmcf-ptype="general">소유와 함께 큐브 1기 연습생 출신인 허가윤은 “쓰면서 너 생각도 났다? 회사 들어와서 준비한 것도 있으니까”라며 집필 과정에서 소유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허가윤은 “처음에는 둘밖에 없었다. 우리 둘이 데뷔할 줄 알았다. 제2의 다비치 느낌으로 보컬 듀엣으로 할 줄 알았다”라고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b83ade9276fed2e56fb9241ce40c7a7a43c50b94e5ca42946301bb89b244c5ad" dmcf-pid="uREtgMsdl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7eDFaROJW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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