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놀라운 성장 비포 애프터 비교 샷

작성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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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40119b7d1c1c134a85e7cb0668b67148849cebcef69e4abb378b94b781ec5f" dmcf-pid="uGPxlD1m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egye/20250726161859364mydt.png" data-org-width="550" dmcf-mid="2IdYGCuS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egye/20250726161859364myd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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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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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해밍턴이 첫째 아들 윌리엄의 성장 전후 비교 사진을 공개하며 시간의 흐름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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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892095b0ce36ff09ec4ea6e7e4f14dfe960cae641586becca8601b8aa9e127a" dmcf-pid="zXxRvrFOjl" dmcf-ptype="general">샘 해밍턴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How it started vs how it is n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p>
          <p contents-hash="470d8c7ed9c66d6a859f44f64469441ef614b9cd10b26dd5f9edfd4c1e114de0" dmcf-pid="qZMeTm3INh" dmcf-ptype="general">사진 속 샘 해밍턴은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윌리엄을 안고 과거 사진과 동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f7fa6494631d73621df919763020a49a6d6603badf53e4184f01ff0d19aacae" dmcf-pid="B5Rdys0CoC" dmcf-ptype="general">샘 해밍턴 상체의 절반 크기였던 아들 윌리엄은 어느새 시간이 흘러 어린이로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f0d370e0331d0e68b88678620017bb710970e258aa1e28fc8cc8ab6fbd4164ef" dmcf-pid="bevy8qLKjI" dmcf-ptype="general">팬들은 "너무나 감동스럽네요" "세상 귀여운 아가가 언제 이렇게 컸을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6964923e0668d0034239280325db740b94abeddd6dbe9f551c6b558a702019db" dmcf-pid="KdTW6Bo9oO" dmcf-ptype="general">한편, 샘 해밍턴은 영국계 호주인으로 한국인 아내 정유미 씨와 혼인해 슬하에 아들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fd27849dbbdd6976f60fa2491a8e3792bb02c06a21ae961802cae73ff20583f8" dmcf-pid="9JyYPbg2cs" dmcf-ptype="general">최근 활동으로는 유튜브 예능 '이웃집 남편들'과 MBN 예능 '총백쇼'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e6d445f4b973c36d91f09db7b9a122d1b126148f849f70321a000ef1d3ce568e" dmcf-pid="2iWGQKaVam" dmcf-ptype="general">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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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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