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 위고비 아닌 고비 다이어트···30kg 폭풍감량 작성일 07-2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dsaROJz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bd9c645209027bc5e649cdbf02659eca6525939576893290d15271a3b6a7e1" dmcf-pid="4rm1Swts0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kg를 감량해 예전의 모습을 되찾은 박수홍 아내 김다예. 유튜브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portskhan/20250726155304093flyd.jpg" data-org-width="1000" dmcf-mid="VhI3ys0C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portskhan/20250726155304093fl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kg를 감량해 예전의 모습을 되찾은 박수홍 아내 김다예. 유튜브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edfe4f2de88d551be7aa34a7a02360c6d80726789f8949bbb76bad4a03e321" dmcf-pid="8mstvrFOpP" dmcf-ptype="general"><br><br>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폭풍 감량’으로 건강을 되찾았다.<br><br>김다예는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스타그램에 “90kg→57kg.(어제)”라며 “식단, 운동 할 시간이 없었다”고 밝혔다.<br><br>이와 함께 김다예는 셀카 사진을 공유했는데 예전의 모습을 되찾은 근황이었다.<br><br>김다예는 출산 이후 몸무게가 한 때 90kg에 달했다. 임신성 당뇨를 진단 받는 등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br><br>김다예는 최근 박수홍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산후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 건 일반 다이어트보다 훨씬 힘들다”며 “일이 바쁘고 육아까지 하면서 시간이 안 나고 모유수유도 해서 임신의 연장선이었다”고 했다.<br><br>또한 “염증도 낮춰야 하고 저는 임신성 당뇨도 있었으니까 혈당 관리를 해야 한다”며 “근육이랑 콜라겐이 출산하면서 다 빠져나가 신진대사가 떨어졌다”고 했다.<br><br>이와 함께 “위고비가 유행이지 않았냐. 지인이 췌장염에 걸렸다고 해서 못하겠다”며 맞춤형 보조제를 섭취했음을 알렸다.<br><br>종합하자면 김다예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 위주 일반식과 ▲공복 유산균·비타민 등 영양제 섭취 ▲주 2회 이상의 필라테스와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을 병행해 무려 30kg을 감량한 것이다.<br><br>김다예는 박수홍과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마쳤고 그해 12월 결혼식을 했다. 이후 득녀에 성공했고 박수홍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하며 육아와 생활 브이로그를 올리고 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억 청담동 빌라' 서현, 압도적 청순 비주얼…'인형이야? 사람이야?' 07-26 다음 '농어촌 특별전형' 때문에 이사 온 가족, 이건 예상하지 못했다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