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브아걸’ 안무 잭팟 “회사는 백억, 중국 사기꾼은 몇십억, 나는 400 받았다”

작성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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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141238033jqhf.jpg" data-org-width="540" dmcf-mid="yy46CMsd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141238033jqh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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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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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콘텐츠 제작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141238230ifow.jpg" data-org-width="1000" dmcf-mid="WNrsBh7v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141238230ifo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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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콘텐츠 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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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X81FnUdzh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8161028d0a81ac74235f2a5043692742710ef0300db755f26c353a5452022b66" dmcf-pid="Z6t3LuJqSE" dmcf-ptype="general">안무가 배윤정이 히트 안무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2d8677d7dc4a601af0512d0532d2da751aaf0df49b7947d275ac226bda7bbb63" dmcf-pid="5PF0o7iBhk"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콘텐츠 제작소' 채널 'B급청문회' 코너에는 '매일 러닝 하더니 사람 된 분들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061f351426bff33f47b3b1ba41eb0700b4cdee981a4b619dea994d3ae6235c2b" dmcf-pid="1Q3pgznbyc" dmcf-ptype="general">이날 배윤정은 "대한민국을 흔든 히트 안무는 다 배윤정 씨 손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거는 청문회 자리니까 솔직히 얘기해달라. 대한민국 들었다 놨다 하는 안무잖아요. 솔직히 곡이 좋아서 떴다? 안무가 살렸다?"라는 질문에 "안무가 살렸다"라고 단번에 답했다. </p>
          <p contents-hash="1f63efca2afa419633d57286c91c5fde28d1526e08e1f9f86f33b373bdd172d4" dmcf-pid="tx0UaqLKWA" dmcf-ptype="general">다만 안무비에 대해서는 "지금은 이제 (안무가들이) 이제 잘 만들어가고 있는 단계인데 저 같은 경우는 한창 이렇게 유행했을 때 그런 게 없었다"라며 "누구한테 들었는데 중국에서 브아걸 시건방춤 만든 안무가라고 사칭을 하고 몇십억을 벌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fdcd97913d111f0381076921e8ed042737c68c8d10b9bb9fe92acd5b78bfba79" dmcf-pid="FMpuNBo9C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배윤정은 "지금은 이제 안무가들이 엄청난 이제 큰 금액을 받고 일을 하는데 저희 때는 사실 아시잖아요. 기획사 사장님하고 좀 친하면은 쉽게 만들어주고 큰 돈을 벌진 못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67402f8031c3b1f0ac99a50c2b31e660724a4969a2294449e52eb2ca3dba76d" dmcf-pid="3RU7jbg2SN" dmcf-ptype="general">그는 브아걸 시건방춤에 대해서도 "그때 한 400 받았나. 노래가 뜨고 나서 이제 김이나 작사가님도 잘 버시고. 회사도 백 억 벌었다고 들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0euzAKaVh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FsIKSqyv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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