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볼트업, 전기차 충전기 점유율 1위 작성일 07-2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위클리 잇(IT)슈]컴투스플랫폼, 유진증권과 WTS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TiUm3IW6"> <p contents-hash="c2b36f1acb110d795f81b0ad749dfcb544f0c3535b18c7e0fcde0bf2e8a6ffdc" dmcf-pid="3synus0Cv8" dmcf-ptype="general"><strong>LG유플러스, 상반기 충전기 1.1만대 설치</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12a47fc0e17dafdd7a588ff94067682aa93a139cfcfda0bd6248873c2ed29c" dmcf-pid="0OWL7Oph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볼트업이 올해 상반기 중 1만대가 넘는 완속 충전기를 구축하며 설치 대수 기준으로 1위 자리에 올랐다. /그래픽=LG유플러스볼트업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BUSINESSWATCH/20250726140206850exht.jpg" data-org-width="936" dmcf-mid="ZbmMtkZw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BUSINESSWATCH/20250726140206850ex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볼트업이 올해 상반기 중 1만대가 넘는 완속 충전기를 구축하며 설치 대수 기준으로 1위 자리에 올랐다. /그래픽=LG유플러스볼트업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adc86190a8c356820d6bbf59c43b769b34286133aa79b69d04569f85b2ba12" dmcf-pid="prvJprFOWf"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볼트업이 올해 상반기 중 1만대가 넘는 완속 충전기를 구축하며 설치 대수 기준으로 1위 자리에 올랐다.</p> <p contents-hash="c492f45bfe9993c1c9bb839c9c51cb39eab109dc9d1c290d31e50235c103074a" dmcf-pid="UmTiUm3IyV" dmcf-ptype="general">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따르면 국내에 설치된 완속 충전기는 3만7000대로, 이중 볼트업이 1만800대를 차지하며 시장점유율 29%를 기록했다. 2위 업체의 완속 충전기 설치 대수가 4000대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다.</p> <p contents-hash="777954486e862cd42c52c01ddfb314c9f0c38a45f365eed70ddfa1a1e4d8dee5" dmcf-pid="usynus0CS2" dmcf-ptype="general">볼트업은 기아의 협력을 통해 이달 중 기아의 전국 판매, 서비스 등 22개 주요 고객 거점에 볼트업 충전기를 설치하고, 내방객과 임직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충전기 장애를 사전에 감지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002ab4f29f0059d0a3a43240e4178068f3e7170adcd7cf7217b56d06d2dd761" dmcf-pid="7OWL7Ophy9" dmcf-ptype="general">염상필 볼트업 대표는 "볼트업은 충전 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차별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충전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개선과 함께 궁극적으로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해 사회적 책임까지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0ffdf217e3d717bb20c13dad021ca7dca87c25da47ba752b9da036b8f07df2" dmcf-pid="zIYozIUlyK" dmcf-ptype="general"><strong>컴투스플랫폼, 유진투자증권 WTS 공동개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4f227ba79f28dc0b09b83b95e48a85cb6a6866fb88cec895c3f09aa58addfa" dmcf-pid="qCGgqCuS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유진투자증권과 차세대 WTS(웹트레이딩시스템) 프로젝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BUSINESSWATCH/20250726140208179yiqc.jpg" data-org-width="645" dmcf-mid="5nKWo7iB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BUSINESSWATCH/20250726140208179yi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유진투자증권과 차세대 WTS(웹트레이딩시스템) 프로젝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e48622805f86619a8e786e6cdb5ffb29c397269ca99d2d280918d8da4da531" dmcf-pid="BhHaBh7vTB" dmcf-ptype="general">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유진투자증권과 차세대 웹트레이딩시스템(WTS) 공동 개발에 나선다.</p> <p contents-hash="e99a4293e6ba9b865529ab1254c5ecf06d2ce60c44fa84b7447b1b5c4b7e0273" dmcf-pid="blXNblzTCq" dmcf-ptype="general">컴투스플랫폼은 기획 및 설계, 개발, 기술 지원, 유지보수 등 프로젝트 전반을 담당하며 유진투자증권은 개발에 관련된 금융 인프라 및 API(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등 개발 핵심 자원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e4ff48cac301e5dc2059d3b5a4e028732bc310a8617394a002df3bc62126f968" dmcf-pid="KSZjKSqylz" dmcf-ptype="general">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유진투자증권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금융 회사"라면서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WTS를 구축해 고객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00e296257122488a2627daa110dcbe74eb570f99834d4fca211c10c1caf62f" dmcf-pid="9v5A9vBWT7" dmcf-ptype="general"><strong>NHN 바둑&오목, 신대국실 오픈</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1241f93664b38e92092db8ad52bb7f775190bb815f279caa220ec2fd5548c9" dmcf-pid="2U2TnUdz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BUSINESSWATCH/20250726140209545hyze.png" data-org-width="700" dmcf-mid="1m2TnUdz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BUSINESSWATCH/20250726140209545hyz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ff3d5b251434bcef0bd6d0ad4f0bbe818b43d57afddd39fc47df47a1706cff" dmcf-pid="VuVyLuJqyU" dmcf-ptype="general">NHN은 PC 웹보드 게임 '한게임 바둑&오목'이 최근 대국실 리뉴얼을 마치고 신대국실을 새롭게 오픈했다. 고연령층 이용자의 적응을 고려해 일정 기간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운영하며 기존과 새로운 대국실을 병행해 제공한다. </p> <p contents-hash="bf013859717f6fcecae80ffa2b66e48adf9835ec47ac5d235ec1a39110f8f008" dmcf-pid="f7fWo7iBlp" dmcf-ptype="general">이용자는 신대국실 등록 여부에 따라 신·구 대국실 중 하나에 입장할 수 있으며, 등록을 완료한 경우 신대국실로 자동 연결된다. 구대국실은 연내 종료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b8b7c614896b35291c98a6764b90983cb9ac590760de675cf0bcf9dd68ef6d9" dmcf-pid="4z4Ygznbv0" dmcf-ptype="general">신대국실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대국 이용료를 할인해준다. 19줄 바둑의 경우 기존 이용료의 절반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9줄 바둑과 오목의 경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e31ef829e370628cf929b645c267f05d2dd9aabc64a57bef30493bf6feb05058" dmcf-pid="8q8GaqLKy3" dmcf-ptype="general">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신대국실은 더 직관적인 유저인터페이스(UI)와 개선된 기능을 통해 이용자분들께 편리하고 쾌적한 대국 환경을 제공하고자 준비한 공간"이라며 "OBT 기간 동안 신대국실 사용을 경험하고 이벤트 혜택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6c5a0538e8674f6cbc6daefecf628c59f2914a021002751bc7822fd60c5bc4" dmcf-pid="6B6HNBo9vF" dmcf-ptype="general"><strong>메가존클라우드, 고객사 임원에 AI 도입 방안 공유</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91b2054b30bfd8c9240206c0767064f4ebae4db0727411f8c437127788c89c" dmcf-pid="PbPXjbg2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개발자도 AI 툴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케팅이나 재무 부서에서의 AI 활용과 보안 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BUSINESSWATCH/20250726140210971kazo.jpg" data-org-width="1719" dmcf-mid="t13D4Y2X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BUSINESSWATCH/20250726140210971ka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개발자도 AI 툴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케팅이나 재무 부서에서의 AI 활용과 보안 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c40e4c11fda0bec8ff8fbcaa182b27e13863f8498e8eb89f859be47e9e2158" dmcf-pid="QKQZAKaVS1" dmcf-ptype="general">메가존클라우드가 지난 24일 강남 조선 팰리스에서 국내 주요 고객사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마케팅책임자(CMO)들을 대상으로 AI의 성공적인 도입 방향을 공유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주요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연간 프로그램인 '치프 컬래버레이션 서클(CCC)'의 일환이다.</p> <p contents-hash="fe2c96996106f2aa8afe0eba180ab695a590a77bb0c979e6184cff900ecdbf9c" dmcf-pid="x9x5c9Nfh5"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AI 프로젝트 실패 요인 분석 및 성공 전략 소개 △AI 기반 사이버 보안을 통한 브랜드 보호 전략 △CFO와 CMO 대상 실전 AI 코딩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비개발자도 AI 툴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케팅이나 재무 부서에서의 AI 활용과 보안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52fb6af1e7715af74ca7c3ce56129634cd91da76a9eb413b85996beb061a65a5" dmcf-pid="ysynus0CWZ" dmcf-ptype="general">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AI로 하나의 정답을 찾는 시대에 검색결과 상위 노출은 더 이상 마케팅 전략이 될 수 없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 리더들이 어떻게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갈지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134f25f43a0500cc6325783c45c726103078cb89899886d998ed5345d64fee" dmcf-pid="WOWL7OphvX" dmcf-ptype="general">편지수 (pjs@bizwatch.co.kr)</p> <p contents-hash="7e44f6a2bdf6ace76f0390e76cfd3ff4581b15910996413b784ad12a1efa83e1" dmcf-pid="YNm6XNYchH"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실물 어떻길래…십센치 “보자마자 웃어버려서 민망” (더 시즌즈) 07-26 다음 송영규 無편집…'트라이', 첫방부터 잡음 속 호성적 거둘까 [ST이슈]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