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젖은 머리+타월 노출컷→침대 셀카까지…역시 장르는 지드래곤 [MD★스타]

작성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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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mydaily/20250726133035885xaoc.jpg" data-org-width="640" dmcf-mid="9PM4m6Dx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mydaily/20250726133035885xao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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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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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mydaily/20250726133037175gfgo.jpg" data-org-width="640" dmcf-mid="2GR8sPwM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mydaily/20250726133037175gfg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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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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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8f403deabffeb7afb16ff7ccbd1f4ae9c1d83e34e606f9e26351e878802bd23" dmcf-pid="8mixhROJO5"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지드래곤이 장난기 가득한 반전 노출 셀카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p>
          <p contents-hash="c6a24c9456b4a2942c7aa888e726360dfd2ed1ecbedd65606b1688d339f2d04c" dmcf-pid="6snMleIisZ"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보라빛 헤어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여유로운 미소까지 ‘지디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p>
          <p contents-hash="1f92499303b9148721c9f781b74363e27f2fdd807b53a6c805b815c23f95ff8a" dmcf-pid="PeBpLuJqmX" dmcf-ptype="general">특히 샤워 직후를 연상케 하는 젖은 머리와 타월 하나만 두른 듯한 반전 컷에서는 상체를 타월로 감싼 채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하의까지 착용한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566001a755aa57f485b88b34993b95889f6acc971271d751518c2c443ab57da5" dmcf-pid="QdbUo7iBOH" dmcf-ptype="general">슬리브리스 상의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도 돋보였다. 얼핏 무심해 보이지만 헤어 컬러와 민소매의 컬러감, 목걸이 등 디테일한 포인트들이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2ead3dec5f914df3d01c3597fe954c6f85dfff3eff5363d24e7e8db6b7f45509" dmcf-pid="xJKugznbwG" dmcf-ptype="general">팬들은 “또 속았다”, “역시 장르는 지드래곤”, “화보를 넘어선 예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글로벌 프로젝트와 함께 월드투어를 이어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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