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연대 김태희' 주장에 전현무 분노 "김대희 아니고?"(사당귀) 작성일 07-2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lCiHaWA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e4705f512384ac6ef168e2b3884f615669d343c2d7bba8ebfda8baa55304f8" dmcf-pid="FeMpaqLK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27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엄지인이 자신이 '연대 김태희'였다고 주장해 전현무의 분노를 자아낸다. 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potvnews/20250726122205710ranz.jpg" data-org-width="600" dmcf-mid="1wFsblzT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potvnews/20250726122205710ra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27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엄지인이 자신이 '연대 김태희'였다고 주장해 전현무의 분노를 자아낸다. 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c6b88044f9fbb40f240e395b9c16ea60f6a671e9d88a3490c56d601b51b89a" dmcf-pid="3dRUNBo9lM"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엄지인 아나운서가 자칭 ‘연대 김태희’임을 주장한다. </p> <p contents-hash="c487c36a0b0d701b99c7d06a1c66ed89749a2979ba58c9eaf2e1e64da322c75d" dmcf-pid="0Jeujbg2vx"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6회에서 엄지인이 연기에 도전한다. 특히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출연이 성사되면서 연기자 데뷔를 향한 부푼 희망에 가득 차오른다. </p> <p contents-hash="e3af46359af161cb235712bc204cfd0379b385dcef4980508f3ef67aeb247d0d" dmcf-pid="pid7AKaVyQ"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엄지인이 “나는 연대의 김태희였다”라고 밝혀 전현무를 분노하게 만든다. 같은 대학교 동문인 전현무는 엄지인의 발언에 어이가 없다는 듯이 “연대 김태희 아니고 김대희 아니냐?”라며 코웃음을 친다. 이에 굴하지 않은 엄지인은 “KBS 아나운서 출신 오영실 선배는 일일 드라마 주역으로 활약하고, 바로 윗 선배인 최송현 오정연 선배는 배우로 전향해서 엄청나게 잘 나가고 있다”라더니 “그 다음이 바로 나”라며 연기자 데뷔를 선언한다. </p> <p contents-hash="4f28afe8e85f5cad2fae597305392861e6c489cb8198a08bf8187e6a271a3c8c" dmcf-pid="UnJzc9NflP" dmcf-ptype="general">이어 엄지인은 “엄지원은 나의 절친”이라며 연대 김태희 발언에 이어 절친 발언까지 이어가 모두 혀를 내두르게 한다. 이에 엄지인을 걱정스런 표정으로 지켜보던 이용식은 “엄지인 아나운서는 아침마당에서 일반인을 안정시키는 청심환 같은 존재”라고 칭찬하던 모습을 바꾼 채 “엄지인은 조금만 겸손하면 좋겠네요”라고 조언을 보내 웃음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e5cb22134657a7077d6899dfe3f65e5cc192f59f5f235b71c342238f4bb6465f" dmcf-pid="uLiqk2j4S6" dmcf-ptype="general">과연, 자칭 연대 김태희 엄지인 아나운서가 연기자로 무사히 데뷔할 수 있을지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7onBEVA8C8"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前 챔피언' 휘태커의 소망 "타이틀 되찾고 사라지는 결말 원한다"... 27일 더 리더와 격돌 [UFC] 07-26 다음 원빈·이나영, 10년 만에 투샷 공개…박인비 “소중한 사람들과 경주 여행”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