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자가' 장윤정♥도경완, 자식 농사 대박 났다…"둘째 딸도 美 영재 캠프 참석" ('내생활') 작성일 07-2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Hj7OphG0">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VXXAzIUl13"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b9374bb75f15c3f1ea51201d1efaa6f11d006208a0e4cc819af0433b93e365" dmcf-pid="f33r2TbY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10asia/20250726113205844dgxt.jpg" data-org-width="900" dmcf-mid="Ki9nFE5r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10asia/20250726113205844dg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8f90c69059055158d34643fcaa70d1b502d70e1454a6322a21bc992e50ae9b" dmcf-pid="400mVyKGXt" dmcf-ptype="general"><br>120억 원대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자녀들이 미국 영재 캠프에 참가했다.<br><br>오는 27일 방송되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1회에서는 홍콩에서 우정 여행을 펼치는 도도프렌즈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br><br>이날 스튜디오에서 장윤정은 "지난해 연우만 참가했던 미국 영재 캠프에 이번엔 하영이도 함께 참석 중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 아이들과 함께 미국에 있던 도경완은 '내생활' 녹화를 위해 귀국했다고 밝히며 "오늘 새벽에 입국했다. 녹화를 마치면 다시 공항으로 가야 한다" 고 말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c42f2828efee30a99aff2f6c211c8feb679492f8786876108f30dc1aa33aec" dmcf-pid="8ppsfW9H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내 아이의 사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10asia/20250726113207151jsis.jpg" data-org-width="1024" dmcf-mid="9t7C6Hf5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10asia/20250726113207151js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내 아이의 사생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7f8b6f9e340905c78266557dcb724f920cff6dd85007bed0c0f0467d7fba38" dmcf-pid="6UUO4Y2XZ5" dmcf-ptype="general"><br>VCR 영상에서 아이들은 홍콩의 대표 놀이공원 D랜드로 향한다. 롤러코스터를 무서워하는 연우는 친구들이 놀이기구를 타는 동안 아래에서 동생들과 시간을 보내는 굴욕을 겪는다. 용기를 낸 연우는 롤러코스터에 탑승해 장윤정과 도경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br><br>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논 뒤, 아이들은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마사지 가게를 찾는다. 고통에 비명을 지르는 오빠 언니들과 달리, 하영과 서하는 의외로 여유롭게 마사지를 즐긴다. 이어서 아이들은 저마다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연우는 "잘하고 싶은데 몸이 안 따라 준다"라며 속상함을 드러낸다.<br><br>'내생활'은 27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br><br>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담국제고등학교2’ 이은샘, 거짓 자백 요구에 당황 07-26 다음 샤이니 키, '전세 38억' 고급 빌라로 이사했다더니…"테라스 가꾸고 싶은 로망" ('나혼산')[종합]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