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홍현희에게 “일루와” 경고장 왜 날렸나…파격 콘셉트 따라하기 ‘몰래’ 시도 작성일 07-2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PPtkZw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c4308b5b5ab0895fdd3319de4d20ba4f1c2074129a0513ec0c03d75bb18b16" dmcf-pid="tsQQFE5r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현희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102504608hsve.jpg" data-org-width="438" dmcf-mid="5xmmM1P3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en/20250726102504608hs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현희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FOxx3D1my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f8c6ebbe0808163cf2fc71afd90e6d67a187b89a69df9e037186910046ff02b0" dmcf-pid="3Gaa9vBWyR" dmcf-ptype="general">이효리와 홍현희의 절친한 티키타카가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7a29cddd1c021de65e6cb7ae2ec8cb98b50def86bc0ec0ec2e6d12725eb36f5d" dmcf-pid="0HNN2TbYSM"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7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퀴즈' 300회 특집 당시 이효리 패션을 따라한 모습을 공유했다. 이에 홍현희는 "효리언니한텐 비밀"이라며 이효리 아이디를 태그했다.</p> <p contents-hash="4a3a5a37a29ffd78eaeda3006cc040020dfcf1f1e00b357068355c92b8a32465" dmcf-pid="pXjjVyKGvx"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효리는 "일루와"라고 화답해 유쾌한 매력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8e208c35fa5a3fa24b5545cf25db3962a2ce476fe0f475d96517d62b916e64da" dmcf-pid="UZAAfW9HvQ" dmcf-ptype="general">한편 홍현희는 지난 5월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이효리와의 친해지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bcdc0cc484c5320f0a6df44c85e6819a1702717120631eb61b250152b4b9b5d" dmcf-pid="u5cc4Y2XTP"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옛날에 SBS '땡큐'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PD가 몇몇 개그우먼들한테 분위기도 띄우고 사전MC처럼 할 개그우먼을 모집한다고 연락했다. 어떤 개그우먼은 '얼만데요? 안 할래요' 했는데 나는 효리언니를 워낙 좋아해서 무조건 가겠다 했다. 돈이고 뭐고 너무 좋아서 간거다. 언니가 '여기까지 와서 고마워'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f9f49f3676f8cf47bd338ccd82aaceba77cc8176091e1cc5374c69fdc8f5d2" dmcf-pid="71kk8GVZW6" dmcf-ptype="general">그는 "그 해 내가 '웃찾사'에서 '배드걸' 패러디를 했다. SBS 연예대상 측에서 이효리를 깜짝 게스트로 하자 했다. 나는 오시겠냐 했다. 근데 언니가 '현희 무료로 MC 해줬던? 그럼 내가 도와줘야지'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a118d2ff34503d67a1ddeb4462ff984ad124d185b4974724ceedffa3caee82" dmcf-pid="ztEE6Hf5y8" dmcf-ptype="general">이어 "그 녹화날이 겹쳤다. 리허설을 원래 저녁에 해야하는데 나 때문에 새벽에 해야했다. 톱스타 효리언니가 와줬다. '언니 너무 감사하다. 내가 뭐라고' 했더니 '괜찮아 새벽에 할 수 있지' 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그리고 나는 바쁜 삶을 살았고 언니도 내 삶을 지켜본거다. 그러다 '서울 체크인' 할 때 상순 오빠랑 왔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qFDDPX41h4"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3wwQZ8tS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영 "'미지의 서울' 종영 후유증? 내가 혼자가 아닌 것 같아" [RE:뷰] 07-26 다음 아이콘 김진환, 다채로운 장르 예고…신보 하이라이트 메들리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