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나영, 10년만 투샷 포착…박인비 “내가 왜 껴있지” 작성일 07-2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wIgKaV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bac3a9e7572225a2db6a25776d045c87129642dead078c530f93468a97f748" dmcf-pid="WdrCa9Nf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박인비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ilgansports/20250726094643274mxqp.png" data-org-width="455" dmcf-mid="xzgcM0Ru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ilgansports/20250726094643274mxq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박인비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6ea9b75e187fb683855e39e888f4b9258b1ba94997dfad8ff31b1e79b3b02f" dmcf-pid="YfgcM0RuDE" dmcf-ptype="general">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의 투샷이 공개됐다. 이들의 웨딩화보 이후 10년 만이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br> <br>25일 골프선수 박인비는 자신의 SNS에 “소중한 사람들과 경주 여행. 새롭게 단장한 우양미술관 너무 멋졌고, 전시도 보고 애들하고 호캉스도 맛집 투어도 너무 좋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br> <br>공개된 사진에는 박인비와 남편을 비롯해 지인들과 함께 미술관에서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지인에는 원빈, 이나영 부부가 함께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br> <br>공개된 사진 속 원빈은 흰 셔츠에 검은 슬랙스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이나영은 패턴이 인상적인 상의와 핀턱 바지, 붉은 통굽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드러냈다. <br> <br>앞서 한 패션 뉴스 계정이 "정말 보기 힘든 원빈과 이나영의 투샷, 이 둘의 비율과 분위기는 여전히 우월하다"라는 문구와 같은 날 촬영한 다른 세 장의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br> <br>박인비는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며 “언니오빠 10년 만에 투샷이라는데.. 내가 왜 중간에 껴있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br> <br>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2015년 5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로 작품활동에 나서지 않고 있다. <br> <br>원빈-이나영 부부와 절친한 디자이너 지춘희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원빈이) 지금도 대본을 보고 있긴 하다”라고 전하기도 한 바 연기 복귀에 관심이 쏠린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해액 최소 10억' 양치승, 헬스장 폐업 마지막 인사…"감사했습니다" 07-26 다음 "사라진 플라스틱의 역설"…북대서양에 2천700만톤 나노 플라스틱 있다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