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조정석·조여정 회식계의 큰손..윤경호 “결제 배틀 벌일 정도” (집대성)[핫피플]

작성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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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1c5835f15255f86c247607384577e214112b0f8baa5f4a59119661c87dd823" dmcf-pid="BRBNBTbY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poctan/20250726062207653evgg.jpg" data-org-width="650" dmcf-mid="7Mktk8EQ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poctan/20250726062207653evg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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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76d9ea5071a552f561b43f1119635c49252d547548d794afb742fa0216b2775" dmcf-pid="bebjbyKGyY"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영화 '좀비딸' 주역인 이정은, 조정석, 조여정이 회식 결제 배틀을 했다고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08a4ad9fdf0c88a8fe49b0dbd63ff87c6cddb41a80e1e43ee6c2514ed3af73fd" dmcf-pid="KdKAKW9HvW" dmcf-ptype="general">2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영상보는데 수다통 옴 | 좀비보다 무서운 건 투머치 토커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09e210b016d6f2fa407a343044b7b8cc69ea97874c733b9ce2407a920eec7fe4" dmcf-pid="9J9c9Y2Xvy" dmcf-ptype="general">작년 12월에 촬영을 종료했다는 ‘좀비딸’ 팀. 대성은 “회식 자주 했냐”고 물었다. 조여정은 “꽤 촬영 스케줄이 타이트했다. 그래서 서로 시간을 내서 회식을 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8159699573fb50ec4f4050702396193584cb8b38993e215fdbbae3b4eb9d971" dmcf-pid="2i2k2GVZhT" dmcf-ptype="general">이정은은 “이렇게 넷이 남으면 약간 여고 동창 바이브 막 떠든다”라고 했고, 조정석과 윤경호는 여고생 흉내를 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e579b00e22765d70716b68bb64849d4ac9c28c49318d68d93e727ed4d21946" dmcf-pid="VnVEVHf5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poctan/20250726062207941yjjc.jpg" data-org-width="530" dmcf-mid="zJjZjVA8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poctan/20250726062207941yjj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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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b2783c01b62a5498db8edb060355c9057361f0db499756018e1c05798a6ebda" dmcf-pid="fLfDfX41TS" dmcf-ptype="general">그러자 조정석은 “그리고 누나도 그렇고 여정이도 그렇고 이 두 분께서 정말 많이 사줬다”라며 회식계의 큰 손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경호는 “아니 너도 많이 사줬잖아”라고 했지만 조정석은 “여정이는 소고기를 사줬다”라고 미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d8697009e326bc300e5a8c6d677f33581e7aaecb68f301eeea3c5c43aaa2c8f" dmcf-pid="4o4w4Z8tSl"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그거는 하도 사니까”라고 겸손하게 답했고, 윤경호는 “이 세 분들이 지갑을 꺼낼 틈도 없이 서로 사주려고 배틀했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 말에 대성은 “저도 연락 좀 주시지”라며 “이번에 ‘좀비딸’ 잘 되면 좀비아들 계획없냐”라고 어필해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61e42cc582ec292bb4364907e91f15af3e6291496d10b4f3633c76f1c707f897" dmcf-pid="8g8r856FTh"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존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6a6m61P3yC"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3d6549a6e5457d40a6043803e454f81a701b2c4bc0b7df96da715233205db648" dmcf-pid="PNPsPtQ0yI" dmcf-ptype="general">[사진] ‘집대성’ 영상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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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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