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지현, ‘차세대 2PM’ 노리며 아크로바틱 도전…“내가 봐도 멋있어” (‘나혼산’) 작성일 07-2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b8czYKG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1a692ec62c9065b1befe731e86fdff3acd3633fa379ec84a5d9d7836ea50b8" dmcf-pid="PK6kqG9H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tartoday/20250726031802159cvia.jpg" data-org-width="700" dmcf-mid="8RiC80xp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startoday/20250726031802159cv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70b01b47efcebc2653d3a1f8476aa560ea1c5c530cb4da9d5701aa9af5c062" dmcf-pid="Q9PEBH2X5s" dmcf-ptype="general"> 가수 박지현이 아크로바틱에 도전했다. </div> <p contents-hash="f64e7da6935051a4a5b73d2b5db1d82cc878679d186e1cb31e36625e874e10c0" dmcf-pid="x2QDbXVZHm"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크로바틱을 배우는 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69e325867e6faa7e7e0b88f2d64ebcda660f575895895951b07d54b2842c2b4" dmcf-pid="yOTqrJIiXr" dmcf-ptype="general">이날 박지현은 편한 차림으로 쇼핑백 하나 들고 의문의 장소로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익숙한 듯 신발을 넣어두고 입장한 곳은 아크로바틱 학원이었다.</p> <p contents-hash="29f7bf51483a347a533b585d7e1b36014a66e56c60e5a83f15659e71b0a1d0c9" dmcf-pid="WMLlPURuXw"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요즘 새로 다니고 있는 아크로바틱 학원이다. 살면서 한 번쯤 해보고 싶었고 어릴 적 2PM을 보면서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다. 최근 안무 단장님이 ‘아크로바틱 해보면 어떻겠냐’라고 추천해서 아크로바틱 학원을 한 달 정도 다니고 있다. 3회차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87ab917f40408e610460192e99e0d3338ad0470fc844cc72977793b9579064f" dmcf-pid="YRoSQue71D"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무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매번 똑같은 춤을 추는 것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아크로바틱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트로트에 텀블링은 조금 새롭긴 하다”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c84850f026a67b84bfbb186647e3d4f0b322ad2939e90d4c7aab796bc297ef9a" dmcf-pid="Gegvx7dztE"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맹연습에 돌입했다. 박지현은 옆돌기, 뒤돌기 등을 무한 반복하며 코치와 회원들의 실력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박지현은 “나도 나중에는, 언젠가는 저렇게 돌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9f9c9200ed123a05ff681244b1925b7d5747475c4bb8c2304f76919863ddd736" dmcf-pid="HdaTMzJqYk"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연습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손을 짚지 않고 옆돌기를 하는 데 성공했다. 박지현은 “저 정도만큼은 금방 되는데 저기에서 깔끔하게 도는 게 시간이 되게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ade04d649182e05e20758c8a3e0b27c74df6070fe289052cb021da1916dcd1" dmcf-pid="XJNyRqiBGc" dmcf-ptype="general">키가 “저 정도 하고 나서 ‘하’ 하면 끝난다”고 추켜세우자 박지현은 “정장 입고 해야 하니까 잘못하면 바지 터질까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더 좋아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17ae2b795ac996aa80597e8528bff9f7e1d503cbd8903c8ac0960cc691c5de4" dmcf-pid="ZijWeBnbZA"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기도 했다. 불굴의 의지로 기술을 성공시킨 박지현은 “굉장히 기뻤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느낌이었다. ‘내가 봐도 좀 멋있다’라고 생각했다”고 자화자찬했다. 이어 “무대에서 하면 팬 10명은 더 생길 것 같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b187d991ffc419f685719d4e8d8eb23231da314f5bdcb3e54d4af9a9b0139579" dmcf-pid="5nAYdbLKtj"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우석, 김지원 상대역 된다..3년만에 드라마 '닥터X' 복귀 [단독] 07-26 다음 하이브 라틴 男 아이돌 ‘산토스 브라보스’에 현지 관심 후끈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