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합니다"…박혜수, 학폭 논란 4년만 근황 작성일 07-2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s26luS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5880735f5241d4b1aacaa0c5f38586fca1dc5ddd774ef04827bba1babb0508" dmcf-pid="GJOVPS7v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종수, 박혜수, 이주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is/20250726010148235uaed.jpg" data-org-width="540" dmcf-mid="WP0jDzJq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is/20250726010148235ua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김종수, 박혜수, 이주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e5cb13faf4dee61358bd10ba94b0fb7360b2e82b99292dde30404e52d8cfdb" dmcf-pid="HiIfQvzTHu"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박혜수 근황이 공개됐다. 학교 폭력 논란 후 4년 여 만이다.</p> <p contents-hash="a8c6f32ad7c3ceebeca983bbc9243b6b39bb9970316fa2709186ac96dcd3548d" dmcf-pid="XnC4xTqyHU" dmcf-ptype="general">배우 김종수는 25일 인스타그램에 "파주에서 혜수가 까페를 합니다. 공간도 직접 만들고 커피도 빵도 직접 굽습니다. 흥해라"라고 남겼다. 박혜수, 이주영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박혜수는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웃고 있다. 배우 오정세, 노정의 등이 보낸 화분도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ef7f73ad98852a7b8c0d20e1ff7a2d4cf5a50a796a568041fa7b67e23b9a263" dmcf-pid="ZLh8MyBW5p" dmcf-ptype="general">박혜수는 2021년 '디어엠' 첫 방송을 앞두고 학폭 의혹에 휩싸였고, 이 드라마는 편성이 엎어졌다. 당시 박혜수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피해자 모임까지 등장했다. 박혜수는 A가 가해자라며 자신이 전학 갔을 때 식판을 엎고 욕설을 뱉었다고 반박했다. 디어엠은 4년 만인 올해 4월 KBS 조이에서 방송했고, 지난달 KBS 2TV 수목극으로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b9756800619ead8d4bcc4b208e8da32eae01bfa219d3c7eba2a01564831c595b" dmcf-pid="5ol6RWbYt0" dmcf-ptype="general">박혜수는 2022년 10월 영화 '너와 나'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 1년8개월 만에 복귀했다. 관객과의 대화(GV)에서 "상황을 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해결하려고 한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면, 정확한 상황이 정리됐을 때 기회를 만들어 자세히 말씀드리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58a2d82b6fc501d6e9db7d4c3ce7d8a12f5bfbfce18ddf41188273df82fe320" dmcf-pid="1avQdG9HY3"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붉은 대지와 푸른 바다, '탁시부루스' 타고 만나는 마다가스카르의 여정 (걸어서 세계속으로) 07-26 다음 '둘째 출산' 헤이지니, 안쓰러운 근황…"이게 맞냐" 호소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