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미, 윤계상에 총 겨눴다…“제명당하는 한 있어도 너 죽인다” (‘트라이’)

작성일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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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13122d99faba3664865698d253df11b9af9891d150a8c1b2f9f9844cdd882f" dmcf-pid="38V7zkHE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사진 I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tartoday/20250725235403145catn.jpg" data-org-width="700" dmcf-mid="tUfzqEXD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tartoday/20250725235403145cat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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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사진 I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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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 임세미가 윤계상에게 총을 겨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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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a326a032c5189f0b0e09b0c2ba6813f9eef3bf3119578e9ad33d0a1bb0d585e" dmcf-pid="pP4qBDZwXC"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는 주가람(윤계상 분)에게 총을 겨누는 배이지(임세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e81cc420d0fde16543ebe68fd703374e4676e313f677fde918a11cbb5f633704" dmcf-pid="UQ8Bbw5r1I" dmcf-ptype="general">이날 배이지는 주가람을 다시 마주친다면 죽여버리겠다고 다짐했다. 곧 다시 만난 두 사람. 주가람이 “훈련은 잘돼?”라고 인사했으나 배이지는 “하나님. 제 손에 총 들려 있을 때 마주치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잖아요. 일 이런 식으로 하실 거예요?”라고 기도했다.</p>
          <p contents-hash="d2c786ddfef8220c129b84f2cf942d46ad190c73054ea197833508b5ad0e3899" dmcf-pid="uImjApMUYO" dmcf-ptype="general">주가람이 계속 말을 걸자 배이지는 주가람에게 총을 겨눴다. 주가람이 “사격 선수는 사람한테 총 겨누면 안 되지 않냐”라고 하자 배이지는 “넌 사람 아니잖아.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 없이 3년을 잠수탄 놈이 뭐? 잘 지냈어?”라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872064f20f1614024dd84744c0883dce50825f32aa352eb78542d689efe79650" dmcf-pid="7CsAcURu5s" dmcf-ptype="general">주가람은 “아직 헤어지자고 안 했으니까 전 남친 아니고 현 남친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에 배이지는 “내가 제명당하는 한이 있어도 너 죽인다”라고 격분했다. 결국 주가람은 “나 도망가는 거 아니야. 대표선발전 얼마 안 남았으니까 비켜주는 거지”라고 외치며 멀리 도망갔다.</p>
          <p contents-hash="7ce7d65773188e13892b34972619acc7a370a4a1d2876abab9e83be247b40891" dmcf-pid="zhOckue7Xm" dmcf-ptype="general">한편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qlIkE7dzHr"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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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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