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키, 폭염 속 예초 작업…땀 뻘뻘 흘려도 "서태지 같아" [TV캡처]

작성일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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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fb4c23fb4d064c3abb44e1b05d3d5e440c53ae168f1dcc00c924655456e381" dmcf-pid="qFXACVNf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혼산 키 / 사진=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rtstoday/20250725233705964tqst.jpg" data-org-width="600" dmcf-mid="uruxaFP3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rtstoday/20250725233705964tqs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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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산 키 /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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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d41bedfa4fd2ef25393637d7f3fc0ac7592b0e37858b553fad9a4e33718af42" dmcf-pid="B3Zchfj4l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 혼자 산다' 키가 무더위 속 예초 작업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c9ce8667d2a4a77ff5a82de4539dafd81af75bdb44b0c5806cf51b442ce6122a" dmcf-pid="b05kl4A8TV"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가 집들이 준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b5d3e5daaccab4efda0c16749b41bc020cf1bb5b992523d305196a0e1abf7735" dmcf-pid="KmkfJH2Xl2" dmcf-ptype="general">이날 키는 이사한지 6개월이 지났음에도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4283bb4646588ad777b65c9e8284b9ae009469142bd9add9598172d9ffc5c0" dmcf-pid="9sE4iXVZ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rtstoday/20250725233707230zvhq.jpg" data-org-width="600" dmcf-mid="7vCeApMU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rtstoday/20250725233707230zvh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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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ade0205a331fa1114d5e302bcdd58bb082e34460ac4493dfa7c692ffd807e11" dmcf-pid="2OD8nZf5CK" dmcf-ptype="general"><br> 키는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난날 이사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이사를 보완하면서 이사를 해왔기 때문에 꾸준함이 동반되어야 한다. 이런 습관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590adf43fd51778bd8f2316c12f14be745c77de0000b0946e397067fcc6fc0f" dmcf-pid="VIw6L541yb" dmcf-ptype="general">이어 구매한 예초기를 들고 테라스로 향했다. 긴팔, 긴바지, 두건, 고글까지 중무장한 키.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을 본 키는 잠시 할말을 잃었다. </p>
          <p contents-hash="e44e71f309b9229c98cf9eb7912edd120037041885dce66df06de1967b008203" dmcf-pid="fCrPo18tlB" dmcf-ptype="general">키는 "처음 해보는데"라면서도 잡초들을 밀면서 전진했다. 하지만 당시 날씨는 서울 낮기온 37.8도까지 올라가며 폭염 주의보가 떴던 날. 키는 땀을 뻘뻘 흘리며 예초 작업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bda995574b6c1c819e6c7eb0aa5cc8bdcc10f08a2a121de0abfe6066cf0d180a" dmcf-pid="4hmQgt6Flq"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박나래는 키에게 "뮤직비디오 같다. 멋있다. 옛날 서태지 오빠의 '울트라맨이야'다. 딱 저 머리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dc12d43f4a12192096830da6fc1216eb43db11b6d6cee67b1a569bbb0b3f4bf7" dmcf-pid="8lsxaFP3l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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