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독특한 지론 주장 "귀신은 연예인 몸에 들어온다"[가오정]

작성일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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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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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가오정'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tarnews/20250725225209541rrmq.jpg" data-org-width="682" dmcf-mid="QB1J2sFO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tarnews/20250725225209541rrm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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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오정'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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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붐이 귀신과 연예인에 대한 독특한 지론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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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df2d3f1584a39ba4a90e38a7527a9841c6ce9e326e5ce818f7b5f41b6c5554" dmcf-pid="Geg5CVNfTN"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되는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담력 체험을 위해 20년 전 폐교된 학교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6aee679dee9e200f2009346efa4910e5099477da8ebf505751bfc3132b4eb6a" dmcf-pid="Hda1hfj4Ta" dmcf-ptype="general">아침 식재료를 구하기 위한 담력 체험이 진행되자 겁쟁이 대표 안재현은 하얗게 질린 얼굴로 "뭔 폐교야. 진짜로?"라며 기겁했다. 이에 붐은 "그런데 있는 영혼이 연예인들한테는 몸에 들어와 버린다"고 주장하며 "(안)재현이랑은 안 갈래"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74cf7bf634f7cc910a5b772c989e633a69829d82cbd4bfd6bcc99609b4678d3" dmcf-pid="XJNtl4A8yg" dmcf-ptype="general">이어 붐은 과거 배우 최지우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담력 체험 도중 산에 주저앉아 발버둥을 치며 소스라치게 놀랐던 장면을 안재현과 비교하며 긴장을 풀어주려 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0200d230839f98b8d67a25d0b4a4ac54e93d2accd1fa14101d663f92ae887cb" dmcf-pid="ZgEUWxwMWo"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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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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