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엄마' 김금순, 셰프 이연복에 애교 폭발 "오빠야~ 저는요~"[편스토랑]

작성일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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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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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tarnews/20250725205057997gspd.jpg" data-org-width="590" dmcf-mid="bajgHG9H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tarnews/20250725205057997gsp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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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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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 엄마' 배우 김금순이 러블리한 매력으로 이연복 셰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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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50bdf2eabb71aceb7c7f87c63de5c56540c42c3fb847938293443cdc1688567" dmcf-pid="foRQIO3Ivx"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 엄마' 역으로 활약하며 신스틸러로 떠오른 배우 김금순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86c202283d7cb54fb338c41b6f51252c435adafaac38cfe2c47d7f4338e5532" dmcf-pid="4gexCI0ChQ" dmcf-ptype="general">이날 김금순은 드라마 속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러블리하고 수줍은 미소로 '편스토랑'에 등장,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연복 셰프는 김금순을 향해 "짱팬"이라고 고백했고, 김금순은 "오빠~ 감사합니다"라며 귀엽게 화답했다.</p>
          <p contents-hash="d447356338d8cf7cbac49bee3e6ae88428040ac741473e512d043966e5c7f5ca" dmcf-pid="8adMhCphSP" dmcf-ptype="general">이어 이연복이 "금순아 우리 오늘 화이팅하자"라고 하자, 김금순은 "알았다, 오빠야~"라며 애교 섞인사투리로 대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53f4c10a6c9657853c1589764aba0a8c1c10a1ad82ad85ca6d377986bcddc2e7" dmcf-pid="6NJRlhUlS6" dmcf-ptype="general">이연복이 요리 실력을 묻자, 김금순은 "오빠 저는요~ "라고 귀엽게 포즈를 지으며 "애들 엄마니까 두루두루 좀 한다"라고 답해 주부로서의 내공을 자랑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7eaac101f91a14fb5c0c87c3450ffc24b332e6ea1432d1a7c3febaef02b4e72" dmcf-pid="PjieSluSW8"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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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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