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 시모 이보희에 한방 예고 작성일 07-2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96Gz7dz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154e8c9fe6702947288b7fe2eac4aa5441fbdc7ab5ab2ba23a1e3e4d27743b" dmcf-pid="6qVTp0xp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tvdaily/20250725202949918fnpu.jpg" data-org-width="658" dmcf-mid="4aZNhCph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tvdaily/20250725202949918fn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bf6a078720de3fd2e54bff47d6127f6a31f59bf3e668df1acc8115ff2b1667" dmcf-pid="PBfyUpMUl6"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왕의 집’ 이보희, 함은정에게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상황이 예고됐다.</p> <p contents-hash="8165cc1e9efa85007327e036c52e68a99946a4a26371917ee99535516fd32922" dmcf-pid="Qb4WuURuC8" dmcf-ptype="general">2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65회에서는 등장인물 사고를 당한 강재인(함은정)이 모든 기억을 잃고 앙숙 같았던 남편 황기찬(박윤재)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22bb40e7519c00aeb546c0df62385db972888c217f3da1fe1d25a71cfbc78a3" dmcf-pid="xK8Y7ue7v4" dmcf-ptype="general">이날 노숙자(이보희)는 전 며느리이자 현재 기억을 상실한 재인과 함께 살아가면서 여전한 탐욕을 드러내며, 자신은 마음껏 쇼핑을 하되 며느리 쇼핑은 만류했다.</p> <p contents-hash="9d30ab42334be6a43fd582a620f345c42fab2b5e43bf5edb0ce8e0b5ed522e23" dmcf-pid="ymlRkcGkCf" dmcf-ptype="general">재인은 순진하게 과거 재벌 딸로 돌아간 상태이며, “어머니도 쇼핑 많이 하길래 저도 이 정도는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00b49d53fa908c4fa11df118d607523d14607e809692f95728ca5c0076367c" dmcf-pid="WsSeEkHESV" dmcf-ptype="general">숙자는 한숨을 쉬며 “내가 하는 건 아들이 엄마한테 효도하는 거고, 며느리는 그러면 안 된다. 남편이 뼈 빠지게 벌어다주는 돈 아니냐”라며 재인을 또 다시 뻔뻔하게 박대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재인은 새로 사 온 옷이 전부 찢어진 것을 보고 비명을 지르며, 기찬 앞에서 “이거 어머니가 그랬냐”라며 숙자에게 모든 상황을 덮어씌울 것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YOvdDEXDS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GITJwDZwW9"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 정도면 수위 논쟁? 뒤태 시선강탈!…리사 ‘멋져vs민망’ 07-25 다음 "입술 점점 말라가"…김윤아, '뇌 신경마비 투병' 고백 1년 만에 돌연 호소 ("하오걸')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