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스치듯 인연도 없었다”…이진영 열애설에 ‘일면식도 없다’ 선긋기

작성일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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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pYYWbYRe">
          <p contents-hash="dba8ffcce31a00eecce15f7d51488d604a29b3dab8875a764a4782e25718f849" dmcf-pid="q1UGGYKGdR" dmcf-ptype="general">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이진영(28)과의 열애설에 대해 “스치듯 인연조차 없다”고 단호히 부인했다.</p>
          <p contents-hash="cedd303dd7bbd9d44237ad4a2d80df5d37f400efa1e2322785922a3062c75e99" dmcf-pid="BtuHHG9HeM" dmcf-ptype="general">이미주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25일 MK스포츠에 “열애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서로 일면식도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323b60a8c56aad96b12a983b1aed2b8867158f8c1b1470391e7f993611edbcf" dmcf-pid="bF7XXH2XLx" dmcf-ptype="general">사소한 접점조차 존재하지 않은 상태임을 분명히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4270e19f8c581e82b2b26c4020a182d2b1b5fd6826d6dba0832128113b2ad4" dmcf-pid="K3zZZXVZ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이진영(28)과의 열애설에 대해 “스치듯 인연조차 없다”고 단호히 부인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ksports/20250725192711574dbiw.png" data-org-width="541" dmcf-mid="UAJffVNf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ksports/20250725192711574dbiw.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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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이진영(28)과의 열애설에 대해 “스치듯 인연조차 없다”고 단호히 부인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b85d1ad5881ddb324083273626ec1233da0a027bd6302afb29f119265c0da7" dmcf-pid="90q55Zf5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주.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ksports/20250725192712944joiy.jpg" data-org-width="540" dmcf-mid="u0e229g2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ksports/20250725192712944jo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주.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f8cfa18e2a1e71fe7d6da9669d9cae8ff74d43ef0395b9bd534074e43e9243" dmcf-pid="2JaxxQDxM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진영.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ksports/20250725192714387badh.jpg" data-org-width="640" dmcf-mid="7IB11541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ksports/20250725192714387ba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진영.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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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contents-hash="7dd38ce13618f865cbe620d8bb3beb75903c91ca2c283e60c60f8523695bde0e" dmcf-pid="ViNMMxwML8" dmcf-ptype="general">
           열애설은 최근 이미주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집들이 영상 속 조명이 한화 이글스 이진영의 SNS 사진에 등장한 조명과 유사하다는 이유로 불거졌다. 하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단순히 조명의 브랜드와 스타일이 겹쳤을 뿐 전혀 교류나 사적 관계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98e9a38f27dc045aa2af35a5beb02a00d48b2cc8056b42c2f123e09bb8f9d4b3" dmcf-pid="fnjRRMrRM4" dmcf-ptype="general">영상 속 이미주는 밝은 조명 아래 웃으며 집 소개를 하고 있었고, 일상 브이로그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였다. 열애설의 단초가 된 조명 디테일과 SNS 노출이 무의미한 유사성으로 끝났음을 알 수 있다.</p>
          <p contents-hash="d7cefb0fcc19ba71003915c58ddb1750a939e185d205daa7bc5f11ce328c75e9" dmcf-pid="4LAeeRmeRf" dmcf-ptype="general">이미주는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놀면 뭐하니?’ 고정멤버 등 예능에서 활약해 왔으며, 최근에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진영은 현재 한화 이글스에서 활발히 뛰고 있는 선수로, 두 사람 사이에 공식적인 만남이나 커뮤니케이션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다.</p>
          <p contents-hash="7d4ccae1b380fca3108c33fca594572139c396e0107e30d614e2b22633206740" dmcf-pid="8ocddesdeV" dmcf-ptype="general">한편 양측은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향후 SNS 및 개인 콘텐츠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155db29b7f2d8f558af2ac5ca71f2fae7d4361a4825a0851c90cb766b7dcfed" dmcf-pid="6gkJJdOJM2"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PaEiiJIiJ9"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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