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청춘스타 계륜미, '남색대문' 재개봉 기념 12년만에 내한 작성일 07-2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83EagvaZ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70b0cc3af311221e1d5e7fe3c15e11b8c76c4860558d4b9cd6f0b5abb3a8a6" dmcf-pid="G1OP29g2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남색대문' 속 한 장면 [오드(AU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yonhap/20250725181444250lpvn.jpg" data-org-width="1200" dmcf-mid="WYvdP6kP1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yonhap/20250725181444250lp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남색대문' 속 한 장면 [오드(AU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a372bac9e9ae7630326db0940ac41a1a642b29edcfa85dcf84790ccb238d5b" dmcf-pid="HtIQV2aVtX"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대만 청춘영화 '남색대문'(2002)으로 데뷔한 배우 구이룬메이(42. 계륜미)가 영화 재개봉을 기념해 한국을 찾는다. 지난 2013년 출연작 '여친남친' 홍보를 위해 내한한 이후 12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난다.</p> <p contents-hash="748969cc2c24a0be0e6f7041b6c7d3cdd9ea610a94539c86b2297c96c61220e1" dmcf-pid="XFCxfVNfZH" dmcf-ptype="general">배급사 오드는 계륜미가 오는 30일 국내서 재개봉하는 '남색대문'을 홍보하기 위해 내한한다고 25일 밝혔다. 계륜미는 다음 달 8∼9일 열리는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여할 예정이다. 무대인사 및 GV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c37b2714ec4d67195842f691dcb99cd0f610c006a495b52560567b6cab9195c" dmcf-pid="Z3hM4fj4XG"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2021년 최초 개봉한 '남색대문'은 열일곱 살 여름을 보내며 사랑의 성장통을 겪는 청춘남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계륜미는 이 작품에서 여주인공 역을 연기해 대만에서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국내에서는 2008년 개봉한 '말할 수 없는 비밀'(2007)의 여주인공으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p> <p contents-hash="955c787fbd3049a69d9ad95c46756c0de00d7c457f85348b363bfdfe2101b971" dmcf-pid="50lR84A8XY" dmcf-ptype="general">계륜미는 내한에 앞서 배급사를 통해 "'남색대문'에 출연하며 상상하지 못했던 문이 열렸고 제 인생이 바뀌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남색대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동안의 경험과 느낌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16087285ab8442ee99bc63d4de2aba52d1708c94ce0edd1160361d6d95d629d" dmcf-pid="1pSe68c65W" dmcf-ptype="general">one@yna.co.kr</p> <p contents-hash="d738eb5124b9f93a96d05708b58596b05096de1f3a6dd3a741ba6cefaf4c7e51" dmcf-pid="FuTJQPEQG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5년 커리어 흔들” 싸이, 이수지와 재대결에 위기감? 다급한 자기관리 07-25 다음 ‘뮤직뱅크’ HITGS(힛지스), 틴크러시 매력 폭탄 ‘CHARIZZMA’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