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나나 옆 실물 논란 “다이어트했는데…내 덩치 건물 같아”(풍자테레비)

작성일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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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f0cd67a11ab71243e04a1e9e9fa217a1fa166452b5077029674112d563911a" dmcf-pid="1Efz7esd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풍자테레비’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74838820pdkg.jpg" data-org-width="868" dmcf-mid="ZesAjyBW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74838820pdk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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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자테레비’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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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taB3F6kPvB"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fdb6d1a3f2d58babe3f1b5275a5c4a529e66eea8989f90f47e8bec8b42048ce1" dmcf-pid="FNb03PEQyq" dmcf-ptype="general">풍자가 나나 옆에서 셀프 디스를 했다.</p>
          <p contents-hash="18b9e1240176324b8a29ca3568789dd9e7614ef51acc15ba7c36a82e22134ec2" dmcf-pid="3jKp0QDxhz" dmcf-ptype="general">7월 25일 '풍자테레비' 채널에는 '원조 풍댕이를 모셨습니다'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43d289b8e5bde156e7dce29fe05cac624c3e55bb38386017e30e6db5adb3e219" dmcf-pid="0A9UpxwMC7" dmcf-ptype="general">이날 풍자는 "오늘 촬영이 겁난다. 제가 다이어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물 논란, 덩치 논란(에 휩싸일 것 같다)"며 "촬영 전에 게스트와 3분 정도 사담을 나눴는데 거울 속에 보이는 제가 건물 같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036e8275f29d8dcd716f2dd1df175841adfb25412a7831d19207c7a3595d433" dmcf-pid="pc2uUMrRTu" dmcf-ptype="general">이어 풍자는 나나를 소개한 뒤 "원래 작은 친구인데 살이 더 빠졌다"고 말했고, 나나는 "몸을 만들고 있다. 작품을 찍고 있는데, 그 작품에서 (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31fe27c38e7f23092c63149519590e5b3e05d4d31a05b33fec9f11017277b0" dmcf-pid="UkV7uRmeTU" dmcf-ptype="general">또 풍자는 "오늘 죄송한데 나나 씨 앞에서 촬영해달라. 너무 걱정된다"며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풍자 너무 크다' 생각할 수 있지만, 나나가 작은 거다. 여러분들도 나나 옆에 있으면 건물만 해진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uEfz7esdvp"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7D4qzdOJT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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