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수영복 공개했다가 충격→위고비 없이 5일만 뱃살 실종 다이어트(관종언니) 작성일 07-2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3NEUMrRS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49acd398ae7f3090073e0bf52f4bd203a09901fc537a5ccff0d3fdf2f5140d" dmcf-pid="X0jDuRme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74130277mejr.jpg" data-org-width="650" dmcf-mid="W1XFnCph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74130277me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22c6ffe640a92651c3eba0982c99ad4129ecd07a25d294b2d6e53eb90c4d37" dmcf-pid="ZZnNt8c6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74130555mgrs.jpg" data-org-width="650" dmcf-mid="Ya50oluS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74130555mg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7fccbcd506b7f8a13b439e09c431dae293e8109bde0117226174171ea89323" dmcf-pid="55LjF6kP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74130772slvv.jpg" data-org-width="650" dmcf-mid="Gn50oluS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74130772sl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11oA3PEQy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898a0641f24ec60ea51e9df3a25372c9ab207d53a114372379ffdb8dc2182a34" dmcf-pid="ttgc0QDxlG" dmcf-ptype="general">그룹 샵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53e7e14b6e0829ca033c58b554ef9d54b83cf67823b0404e288311f302d29429" dmcf-pid="FFakpxwMyY" dmcf-ptype="general">지난 7월 24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5일만에 뱃살빼기(-3kg) 따라하면 무조건 빠지는 이지혜 뱃살다이어트(위고비아님, 연예인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ab9e8a32b79e1c2d8de9ed042172dfbe92238a7051e17516083fb43d50096392" dmcf-pid="33NEUMrRWW"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웬만한 응급 상황 아니면 화장실에서 카메라 안 켜는데 다들 알려주더라. 뱃살에 대해서”라며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수영복 사진에 대한 반응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35be55fdc5414e6b86ba5a6aa705298a6171a9c895dbe6527fa323200abb865f" dmcf-pid="00jDuRmeWy"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저는 인지를 잘 못했다. 제가 살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몸무게도 54kg 전후에서 왔다 갔다 한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복부로 살이 몰리는 스타일이다”라면서도 사진을 보고 현실을 마주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07248ce4fddffdf4461bc7be92704db2a46a90a6f57db14e3cbed2045e6adac" dmcf-pid="ppAw7esdCT" dmcf-ptype="general">광고 촬영을 앞두고 뱃살을 타파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지혜는 “저는 다이어트 약을 먹지 않고 루틴을 이용한다”라며 시작 기준 체중 54kg, 복부 둘레 32인치를 인증했다. 다이어트 첫날 아파트 지하 헬스장에 간 이지혜는 “첫 방문이다. 알았는데 안 왔다. 여기 뛰는 데가 있어서 오늘 작정하고 뛰어보겠다”라며 30분 러닝을 했다. </p> <p contents-hash="33a6f5381b802e29399b6dbbc4bba1218e1100fb3f57beb2c18be06c712216f6" dmcf-pid="UUcrzdOJTv" dmcf-ptype="general">집에 돌아온 이지혜는 “아기 둘 낳고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데”라며 복부 둘레를 측정했지만, 살은 전혀 빠지지 않았다. 이지혜는 포만감을 주는 올리브오일과 레몬을 먹었고, 그날 밤 복부 둘레는 31.5인치로 줄어 있었다. 이날 생리가 시작됐다는 이지혜는 “경험한 바로는 확실한 건 생리를 딱 하는 순간 이때 타이트하게 빼야 한다. 생리하고 입맛 떨어졌을 때 막 빼야한다. 공복에 좀 뛰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da82d836834d8475543ecaaced5b497aaa9d1f61eb76ee91fa2cc7cd489fa6c" dmcf-pid="u4lWPkHEvS"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생리 때 입맛이 떨어지는 순간 다이어트를 하라고 강조하며 스스로에게 배가 고프지 않다고 가스라이팅하는 것, 양배추를 활용해 탄수화물을 반으로 줄이는 식단, 공복 13~14시간 유지 등 비결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c85ece8d5e88ef2112b7304229387726572816fa525d8ab0f15b0bcc0029dc12" dmcf-pid="78SYQEXDhl" dmcf-ptype="general">다이어트 시작 3일째 53.6kg가 된 이지혜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포기하려고 했다. 어제 술을 마셨다. 와인을 먹으면 안주를 먹지 ㅇ낳나. 스스로 ‘망했다. 포기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저도 똑같다.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못났다’라는 반성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600eeb058c416af898f79eda7cb17119cdda11613f630880069f12bcad234f2" dmcf-pid="z6vGxDZwWh"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자신의 매니저가 현재 위고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지금 (위고비) 4일째인데 정말 딱 맞자마자 입맛이 없다고 한다. 보면 멀쩡하다. 근데 웃음기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라며 “제가 볼 때는 위고비도 건강하게 빼는 게 아니다. 입맛을 잃게 한다. 우리가 약에 지배 당하지 말고 스스로 ‘안 먹겠다’라고 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기는 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dad8c95c1c6727276a2417a2d1dd49df578223779d1c91f822fd1ebf4d3179b" dmcf-pid="qPTHMw5rSC" dmcf-ptype="general">4일째에 10분 정도 러닝 머신을 한 이지혜는 자전거를 타고 필라테스를 하러 갔다. 와인을 마셨다가 필라테스 강사에게 혼난 이지혜는 두세 잔밖에 안 먹는다고 변명했지만, 강사는 “한 잔으로 줄여 봐라”고 권했다. </p> <p contents-hash="f618e14eea1847db4146b73570e411d060b40b772efff70379d1d35930ebe6ea" dmcf-pid="BQyXRr1mSI" dmcf-ptype="general">벌써 필라테스 20회차라는 이지혜는 14시간 공복 유지, 운동 등으로 살이 많이 빠졌을 거라 기대하고 사이즈를 쟀지만 큰 변화가 없자 “아무 것도 안 먹었는데 뭐야? 뭐 잘못된 건가?”라고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d27dd691f0b46735624561bd4b14edfc1ee8fe0390a43463777c704ad0172a1f" dmcf-pid="bxWZemtsSO" dmcf-ptype="general">전날 밤 와인의 유혹을 이긴 이지혜는 5일째에 체중 52.2kg, 복부 둘레 31인치까지 빠졌다. 이지혜는 “복근이 보이는 것 같다”라고 만족했고, 점심을 먹고 러닝으로 촬영 전 막판 스퍼트를 했다. 이후 집에서 샤워하다가 놀라 카메라를 켠 이지혜는 체중 51.7kg, 복부 둘레 30.7인치를 추가로 인증했다. </p> <p contents-hash="33d33556fb8e7ed63e57ffa54c0def6ded413b2c1827cd7b026209b895ba2eeb" dmcf-pid="KMY5dsFOTs" dmcf-ptype="general">촬영 당일 스타일리스트가 이지혜의 이전 사이즈에 맞춘 바지가 헐렁해져 놀라자, 이지혜는 “위고비 아니어도 할 수 있다”라고 만족했다. </p> <p contents-hash="39108fca636f552dcea0c7ec025929941b9f1cee1991d602d1d89565f1707cca" dmcf-pid="9RG1JO3IW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2eHtiI0Ch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미닛 출신’ 허가윤, 발리로 떠난 근황 공개···“아무도 나에게 관심 없어” (맵소유) 07-25 다음 박형수, 올해만 세 작품…‘에스콰이어’까지 열일 행보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