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공연 중 발각된 불륜 커플, 둘 다 직장 잃었다 [왓IS] 작성일 07-2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tnSue7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4e2ad48bedbeae6aed835a026c0e869b56e7676f07daf74f0f9b48a89d0670" dmcf-pid="YKFLv7dz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lgansports/20250725172837302mkff.png" data-org-width="800" dmcf-mid="y6rqLhUl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lgansports/20250725172837302mkff.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3bc5170e6ccfde6443e2870cf9dc312c32b89ecb414dcb749bcde54caac1aac" dmcf-pid="G93oTzJqEz" dmcf-ptype="general"> 콜드플레이 콘서트 현장에서 불륜 행각이 발각된 미국 스타트업 CEO와 임원이 나란히 직장을 잃게 됐다. <br> <br>24일(현지시간) 영국 BBC,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7일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 사실이 드러나 전 세계적으로 물의를 빚은 미국 IT 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여성 임원 크리스티 캐봇이 사직했다. <br> <br>아스트로노머 측은 성명을 통해 최고 인사 책임자(CPO)인 크리스틴 캐벗이 퇴사해 현재 회사에 소속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와 불륜 사이가 탄로난 CEO 앤디 바이런은 이미 지난 19일 사임했다. <br> <br>당시 공연에서 카메라 감독은 콜드플레이의 무대를 즐기고 있는 관객의 모습을 자유롭게 비췄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이 백허그 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고, 이 모습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자 두 사람은 얼굴로 손을 가리고 바닥에 주저앉으며 부적절한 관계임을 간접 인정하게 됐다. <br> <br>바이런과 그의 아내는 공연장 인근 노스버러에 두 아들과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내는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바이런’ 이름을 삭제했다. <br> <br>케벗과 전 남편은 2018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2022년 확정됐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터뷰] '84제곱미터' 김태준 감독 "강하늘, 엄청난 리더…덕분에 즐겁게 작업" 07-25 다음 민아, '골든' 커버 영상 속…예비신랑 ♥온주완 '조명 담당'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