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g 이지혜, 수영복 입고 충격…"5일만 3kg 뺀 다이어트 비법 공개" 작성일 07-2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G6oluS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45c1cf8dbe50ae50bf73aad24a69cb1e9dc9b7bd428081f9127a79ea137606" dmcf-pid="XmXQavzT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Chosun/20250725165347686bwyb.jpg" data-org-width="700" dmcf-mid="WuVDTzJq3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Chosun/20250725165347686bwy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88e4197855f986f4c8504e2bba375e2460d04f311c299d0edab9d0385d8d2a3" dmcf-pid="ZsZxNTqyFJ" dmcf-ptype="general"> <div>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샵 출신 이지혜가 최근 치앙마이에서 가족 여행 중에 노출한 수영복 뱃살 지적에 충격을 받았다. </div> </div> <p contents-hash="c94d39eff56e15e5631bce8c0132b9b24b26d279764e8232a02143f0f8e0f2d7" dmcf-pid="5O5MjyBW3d" dmcf-ptype="general">24일 관종언니 채널에는 "5일만에 뱃살빼기(-3kg) 따라하면 무조건 빠지는 이지혜 뱃살다이어트(위고비아님, 연예인다이어트)"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9647ca54d7a40a6693693f24b959c8904c289909876529d492b2dafc8a1a5dce" dmcf-pid="1I1RAWbYFe" dmcf-ptype="general">화장실에서 긴급하게 카메라를 켠 이지혜는 "몸무게를 공개하겠다. 지금 54kg이다. 제가 살이 쪘다고 생각을 못했는데 수영복 뱃살을 지적해주셔서 알게됐다"며 "다른데는 괜찮은데 배가 나온 편"이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9bb17f831f1455b2ad197670a77fb768b0f972e833e5ded8aa0273246583e2ad" dmcf-pid="tCtecYKGU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위고비 없이 운동과 식단만으로 5일만에 3kg 감량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15bad8ce4701d64cd37b9d893be0cb4e950fa58ec6e14768ac24d54fe9cb22a7" dmcf-pid="Fm7gst6FuM"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평소 자신의 몸무게가 54kg 전후로 왔다갔다 하는데 이번에 약 없이 52kg 밑으로 내려보겠다며 복부비만타파를 외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6a8b029b86fd627c708317a2304ee462672bd1e41e2599900e5bc88e682725" dmcf-pid="3szaOFP3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Chosun/20250725165347858xcxt.jpg" data-org-width="700" dmcf-mid="YiD0VaTN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Chosun/20250725165347858xcx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f41f3f55d7a4e86ebd9a6ceccda5d292a2985dbe54ca3ed5f0d66bd19484674" dmcf-pid="0OqNI3Q03Q" dmcf-ptype="general"> 먼저 이지혜는 "아파트 지하에 운동하는데가 있는지는 알았는데 귀찮아서 한번도 안왔었다"며 30분 러닝을 완료했다. 그는 "너무 뛰기 싫은데 카메라 때문에 견뎠다"며 "일주일만의 첫 운동이었다. 카메라를 너무 끄고 싶었다. 제가 뚱뚱한건 아닌데 배만 튀어나온다"고 했다. 저속노화를 위해 아침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을 섞어 마신 이지혜는 "포만감을 주니까 좋은것 같다"고 만족했다. </div> <p contents-hash="0f2faa2ca10f7b1c1989b4bdea44656b6fa2ccff8d9a00746978647c1b695756" dmcf-pid="pIBjC0xpzP" dmcf-ptype="general">매일 몸무게와 허리 사이즈를 줄자로 잰 이지혜는 쉽게 빠지지 않는 뱃살에 "지금이 타이밍이다. 생리를 시작하면 입맛이 떨어지는데 그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다이어트 꿀팁"이라며 "두번째 꿀팁은 스스로에게 배가 고프지 않다고 가스라이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dbcc11655a622a24d86cd3ccd4fc607b56c47f7d3266e3507c47cf1eedecb1f" dmcf-pid="UCbAhpMUu6" dmcf-ptype="general">세번째는 양배추를 활용한 식단. 이지혜는 "탄수화물을 반으로 줄이는데 대신 양배추를 강추한다. 평소 점심은 편안한게 먹고 공복 시간을 13~14시간 주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3480543c0ecc519d6f19069db73466291f3e078f81a5384af1d4f8d9d8f1716" dmcf-pid="uhKclURuU8" dmcf-ptype="general">하지만 중간에 와인을 마셔버린 이지혜는 필라테스 선생님에게 지적을 당한 뒤 "어제 술과 안주를 먹었다. 의지 되게 약하다. 무너지는 나의 모습 진짜 못났다"고 자책했다. 위고비를 하고 있는 매니저가 웃음기를 잃었다며 "난 약으로 하지 않겠다"고 또 한번 의지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c658a4d932d6735bf983b7e4ccc0961dda7758067d7b68ddbcca9255dd128c0d" dmcf-pid="7l9kSue7U4" dmcf-ptype="general">광고 촬영 전날인 5일째 드디어 51kg 대에 돌입한 이지혜는 5일만에 3kg 가까이 빼는 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94a296a77d985dd85c268bc5385a3fb781406d6f5e03f1085ce59900a792c5b8" dmcf-pid="zS2Ev7dz0f"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은비, 26일 ‘워터밤 부산’ 불참… 건강상 문제 07-25 다음 송영규 만취운전 전방위 민폐 ‘셰익스피어’ 하차→‘아이쇼핑’ 편집‥줄줄이 비상 [종합]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