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나이' 이동욱vs박훈, 이성경 마음 누가 차지할까 작성일 07-2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K1F6kPEA">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Hc9t3PEQsj"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f07f08fec4c5b25ee583695407946fcf38621fe4bf0186308bff63eed2561d" dmcf-pid="Xk2F0QDx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착한 사나이' 스틸 컷 / 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ZE/20250725163149082jisd.jpg" data-org-width="600" dmcf-mid="W7qxRr1m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ZE/20250725163149082ji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착한 사나이' 스틸 컷 /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c04e2d56ff7b67444f035e11f7fb9c475461fd04220bb8e193b1b3c4b78875" dmcf-pid="ZEV3pxwMOa" dmcf-ptype="general"> <p>'착한 사나이' 이동욱, 이성경, 박훈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된다.</p> </div> <p contents-hash="356866a4cdd13644a1a77687444b2a23ee964ed5bf113436b463ba24e5bba609" dmcf-pid="5Df0UMrRwg" dmcf-ptype="general">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가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전개를 암시했다. 제작진은 25일 박석철(이동욱), 강미영(이성경), 강태훈(박훈)의 얽히고설킨 감정을 예고하는 3·4회 스틸 컷을 공개하며 본 방송의 궁금증을 끌어올렸다.</p> <div contents-hash="ec1f9dbd0f3f08875a0a40db39c587c3c53b689d10bd3d5217e4aafb186f2923" dmcf-pid="1c9t3PEQDo" dmcf-ptype="general"> <p>'착한 사나이'는 첫사랑을 품고 살아온 박석철과 강미영의 재회를 중심으로, 서로에게 치유가 되는 쌍방 구원 서사를 펼치며 시청자의 멜로 감성을 자극했다. 여기에 강미영을 처음 본 순간 강렬하게 이끌린 강태훈의 존재가 더해지며 아슬아슬한 삼각 구도의 서막을 알렸다. 순정적인 감정선을 담아낸 이동욱, 첫사랑의 이미지로 호평받은 이성경, 묵직한 무게감을 더하는 박훈까지 세 배우의 열연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3f90e0d939da4ac127a9076ce2da2d7ef58fd2ddce3c13adfa25c7f62c6e53" dmcf-pid="tk2F0QDx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착한 사나이' 스틸 컷 / 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ZE/20250725163150354jrxh.jpg" data-org-width="600" dmcf-mid="YPU8PkHE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ZE/20250725163150354jr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착한 사나이' 스틸 컷 /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9c588a3e35edbae382bdc914c32bcc2b64a94b498de73f2d96960d1ce57c73" dmcf-pid="FEV3pxwMrn" dmcf-ptype="general"> <p>제작진이 공개한 3·4회 스틸 컷에는 강미영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박석철의 새로운 모습이 담겼다. 강미영이 오디션을 보기로 한 닐바나를 찾은 박석철은 평소와는 다른 낯선 분위기 속에서 공손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내 숨겨둔 건달 본능을 드러내며 한 남자의 목덜미를 붙잡고 무언가를 속삭이는 모습은 상황의 반전을 예고한다. 그가 직접 현장을 찾은 이유는 무엇인지, 사건의 전말에 궁금증이 더해진다.</p> </div> <p contents-hash="6330cd474c21277da27065fff5a5bc654546d3bcd5d52b909bc2d585504f8d3e" dmcf-pid="3Df0UMrRri" dmcf-ptype="general">또 다른 장면에서는 무대에 선 강미영을 바라보는 두 남자의 시선이 대비된다. 미영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시선을 보내는 박석철은 든든한 후견인 같은 존재인 반면, 날카롭고 복잡한 눈빛으로 무대를 응시하는 강태훈은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은 채 긴장감을 더한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강미영을 바라보는 두 남자의 감정이 앞으로 어떤 전개를 이끌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b35ea832098fc7c35247f1eb58d22cda81057005cf08754b09de0df9d09828b" dmcf-pid="0w4puRmesJ"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3, 4회에서는 강미영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박석철의 순정파 면모가 빛을 발할 것"이라면서 "강미영에게 제대로 빠져든 강태훈이 관계에 어떤 긴장감을 몰고 올지도 지켜봐 달라"고 귀띔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윌, 日 팬미팅 '윌다방' 위해 출국…형나잇 설렘 MAX 07-25 다음 이세영 "월급 3천만원 제안 거절했다"…성형 성공 자부심 '100%' [엑's 이슈]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