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미 "업소 출신, 유산해라" 비난에 칼 빼들었다 [RE:스타] 작성일 07-2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fcNTqy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4fa992abe53c1b0740a722b9ab1dc6ce76043036cbfe4f686d2a69ec159ba6" dmcf-pid="u14kjyBW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tvreport/20250725153504317hnit.jpg" data-org-width="1000" dmcf-mid="py6DcYKG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tvreport/20250725153504317hni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62fb7ba1e015885c62f190e41ce73946e3d71f8a8e9f3918c43659d0a313f7" dmcf-pid="7t8EAWbY1S"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얼짱시대7' 출신 배우 지윤미가 허위 루머를 퍼트린 악플러에게 칼을 빼들었다. </p> <p contents-hash="10926008dce6b3104607b5d1f14a5300044a4301b3a0c6dbe1bead166aa3def8" dmcf-pid="zF6DcYKG5l" dmcf-ptype="general">지윤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고소사건 진행 상황 보고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197f703a916628ad600fd6718e37e3c9364dd09e5a14a3c62aa5c2ddd219e09f" dmcf-pid="q3PwkG9HXh" dmcf-ptype="general">'서울 서대문 경찰서에 고소하신 사건에 대해 경찰조사가 마무리됐다. 14일 자로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불안감 조성), 협박 모욕,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검찰 송치됐다'는 내용의 문자를 공개한 지윤미는 A씨를 상대로 두 차례에 걸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3f79bb3c5072732f4c7c208f1361f6ec59649eda9bd12c9992362a997dc548e" dmcf-pid="B0QrEH2XtC" dmcf-ptype="general">지윤미는 "현재 진행 중인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도 곧 결론이 날 예정"이라면서 "결정이 나는 즉시 민사소송(손해배상 청구) 역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cb9c7e325b7918f8c574de88f2b70f5b445a2546ec28aa97de15a203bb1b88a4" dmcf-pid="bpxmDXVZY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쟤 약 한다더라', '술집 출신이다', '스폰 있다는 얘기 들었다' 등 말도 안되는 소문을 겪었다. 그때마다 그냥 넘기는 게 낫다며 스스로를 설득하며 묵묵히 참아왔다. 하지만 지금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고 한 가정의 아내다. 더 이상은 넘기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b03e46781777acda109b1432d012dcd246cbc15201d4245d46c734c35d35eb" dmcf-pid="KUMswZf5XO" dmcf-ptype="general">지윤미는 "A씨는 단순한 허위사실 유포를 넘어 가족을 직접 거론했다. '죽여버리겠다'는 식의 협박과 유산하길 바란다는 저주에 가까운 발언까지 했다. 그 모든 내용은 명확한 증거로 수집돼 제출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17e004902c98957abe644c465c288e531fcbc46e13fe98e73cd2c63b5a4d1de" dmcf-pid="9uROr5411s"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이 사건 외에도 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비방, 인격 모독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 더는 악의적인 언행을 말실수로 넘기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f67a9f03bac021556bf209f23527409b77039e7ac28baffdcb7aa045476b4b1" dmcf-pid="2MwtZVNf1m" dmcf-ptype="general">지윤미는 '얼짱시대7' 출신으로 드라마 '학교2015' '호구의 연애'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지난 2023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그는 슬하에 딸 한 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f19714ded33811bff596c7369b91bd5165ad35be2e54c33f119f393141137f78" dmcf-pid="VRrF5fj4Hr"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지윤미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송영규, 만취상태로 5km 운전 '검찰송치 엔딩'…출연작 비상 걸렸다 07-25 다음 이미숙 골프 치다 퇴행성 관절염 왔다 “다리 짝짝이, 두번 수술했다”(숙스러운 미숙씨)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