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입 떡 벌어지는 새 집 가구들 공개 “명품 가득 뻔한 풍경 아냐, 속 뚫려” 작성일 07-2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Rmm18tv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f4b9ce3ab57f7e24afe324b60f4ee3831d5f47fdf39f2fd3a523b33bde1b82" dmcf-pid="6Hesst6F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NA( )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52305214qkdp.jpg" data-org-width="937" dmcf-mid="fKoSSue7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52305214qk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NA( )NA’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a1499082370be933a5d7e8836ee2fe5a33e8f078cfc4206c69a4704575d6f7" dmcf-pid="PXdOOFP3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NA( )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52305434nhvx.jpg" data-org-width="889" dmcf-mid="4yqiiI0C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52305434nh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NA( )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QZJII3Q0v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c4d2a7e3df8668bc58f6169a8d9b9df3464704ab18df6464e64470f999c52066" dmcf-pid="x9mtt8c6W2" dmcf-ptype="general">나나가 개성 넘치는 집 풍경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e5ceb5e2d4ebfcfce62a9717997da71308215cc2e1d804ae171310e689b94bc" dmcf-pid="ysKooluSS9"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NA( )NA'에는 'Nana’s Furnitur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4a22f66820a442561c0b08dca8693d36009bf6119d85cd4555c537c2cf900990" dmcf-pid="WO9ggS7vvK"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나나는 가구에 진심인 모습을 공개했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가구로 가득한 공간을 공개한 것.</p> <p contents-hash="ec9f0096810f208c2cbcb09422d577d3b570e5208c5d453c3353a4c7ff030ece" dmcf-pid="YI2aavzTWb" dmcf-ptype="general">먼저 나나는 제작한 가구를 설치하는 시간을 담았다. 나나는 "의자가 2개인데 테이블도 달고 의자도 하나 추가했다"라며 자신의 테라스 공간을 꾸몄다. 부엌에는 독특한 스타일의 식탁 조명을 설치했다. 나나는 유리만 만드는 지역 '무라노' 이름이 붙여진 조명에 크게 만족했다.</p> <p contents-hash="1fe91e550cef9efc81f1612c554be44f920acafd984e4048832209459512b71b" dmcf-pid="GCVNNTqyvB" dmcf-ptype="general">나나는 이불도 보라색 레오파드로 꾸몄다. 고양이 공간에도 같은 패턴의 방석이 더해졌다. 침대는 주황색과 보라색, 다른 컬러의 침대보를 더해 개성 가득한 풍경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1046498f344f00a9a8e7e77605ea958b6c43dd40de2b7b970a8510fc356e905b" dmcf-pid="HhfjjyBWyq" dmcf-ptype="general">이어 나나는 "팬들이 궁금해해서. 이사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집 소개는 정리가 된 다음에 하고.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가구를 소개하려고 한다"고 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건 앞서 언급된 빈티지 조명. 나나는 "전 집보다 층고가 높아서 조명이 조금 길게 떨어졌으면 해서 알을 추가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4b1a8ff893d90e5cbbc22e27ce2e08e46a8ee9b215f9fac8e881e40f0bff49c" dmcf-pid="Xl4AAWbYhz"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컬러가 예뻐서 샀다. 다만 좀 불편하다"며 의자를 자랑했다. 옆에는 "편하고 가볍다"라며 리사이클링으로 만들어진 의자도 자리했다. 나나는 "편하고 이뻐서 원래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라며 세 번째 의자도 공개했다. 나나는 "세트는 취향이 아니다"라며 각자의 개성을 내뿜는 의자를 이야기했다. 그 사이 테이블도 옥색 컬러와 독특한 모양과 소재로 존재감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3235876f24ca8f19801a941ddf2d4acbbb9eafc1d9e66b236cbf3f402b613e7e" dmcf-pid="ZS8ccYKGl7" dmcf-ptype="general">나나의 거실에는 더 다양한 의자들이 가득했다. 나나는 "나는 약간 관상용으로는 예쁜데 편할까? 싶어서 안 사는 물건들에 꽂히는 거 같다"며 직접 앉고 누우면서 "생각보다 편하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fc766fef9d4e51ee986979177dfa8ed37a16fcaef8706822b91102ae5b66c9d" dmcf-pid="5v6kkG9HSu"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는 "전집에서부터 느꼈는데 진짜 컬러풀하고 개성있는거 좋아하시는듯" "다 비슷한 명품가구만 즐비한 집만 보다가 속이 다 뻥 뚫리는 것 같아요" "무슨 동화책 속에 나올법한 집같애 헨젤과 그레텔 같은" "셀렉해서 사 온 가구들도 예쁘고 맞춤가구들도 너무 예쁘고 색감도 잘 쓰는 걸 보니 확실히 감각이 타고나셨다" 등의 반응이 더해졌다.</p> <p contents-hash="371c7a9f5af906ca7e55c369c3ef8c04d0ac90beb364ec674b89496c6b9d9ad9" dmcf-pid="1DzJJO3ICU"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twqiiI0CW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민아, ‘골든’ 커버 영상 공개···‘♥온주완’ 이름 살포시 올렸다 07-25 다음 최다니엘 “헨리와 난 천둥벌거숭이”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