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윤계상 "첫 드라마→軍 복귀작 후 18년만 SBS, 무조건 잘되고 싶다" 작성일 07-2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iR9oSg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d1cbf40c8702a3e6f46083fddffd05e0cc184d1ad32cb4cb8b12d1894a48d3" dmcf-pid="H3CmgS7v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윤계상.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tvnews/20250725151208006tugt.jpg" data-org-width="900" dmcf-mid="YKan8AYc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tvnews/20250725151208006tu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윤계상.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306d4b104f16669bc36cad954e35b9fbfb5e08a5a75f585d6e59ecb90dcdf9" dmcf-pid="X0hsavzTTq"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계상이 18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c2bee1d433bc5aa96dedf99cc53bc02d04d33064ce96f5908a312b1e45c3a9c1" dmcf-pid="ZplONTqyCz" dmcf-ptype="general">윤계상은 25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지아, 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제작발표회에서 “첫 드라마도 전역 후 복귀작도 SBS에서 했다”라며 “잘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1118e21816edb8fa082c53f2f621295375ca499d5b2089b08da9ae1c205fa81" dmcf-pid="5USIjyBWS7" dmcf-ptype="general">윤계상은 ‘트라이’에서 불명예 은퇴 후 잠적한 럭비계 아이돌스타에서 한양체고 럭비부 신임감독으로 돌아온 주가람 역을 맡는다. </p> <p contents-hash="de6097cc935f86a715efa5d96fbacafebccf8b99445c7778d30e51105f62560b" dmcf-pid="1uvCAWbYhu" dmcf-ptype="general">특히 윤계상은 이 드라마로 18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는 “첫 드라마(형수님은 열아홉)도 전역 후 복귀작도 SBS에서 했다”라며 “잘 되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c23d49711322bdeef68afd838631c6ce1eea8d1fce4845cebf57d9fcf7f8f070" dmcf-pid="t7ThcYKGyU" dmcf-ptype="general">이어 “정말 많이 변했구나. 여러 가지 많이 변했는데 그래도 SBS 스태프 분들이 노력하는 마음에 감동을 했다. 감독님도 월급을 받으시고 여기에 계시고, 조감독님들, 연출부들 이 작품이 잘 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는데 진짜 깜짝 놀랐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0555f65e16ea6b9f7c04517f6a3667efd7a6edd2aad6c9be3f5c5b437f78b061" dmcf-pid="FzylkG9HT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윤계상은 “SBS가 우리나라 드라마를 이끄는 힘이 있는 것 아닌가. 18년 만에 돌아왔기 때문에 무조건 잘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d906203047cf62fd37feb35b008f57bb3e18b7152b2a6bd3ebe9459712bfdd1" dmcf-pid="3qWSEH2XT0" dmcf-ptype="general">‘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윤계상이 무려 18년 만에 출연하는 SBS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0BYvDXVZy3"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윤과 파경' 최동석 "사랑에 빠질 듯"..자녀들과 속초 여행 중 07-25 다음 춘천과 과천의 불륜 “우리 들킨건가요?”, 콜드플레이 스캔들 패러디 화제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