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상부인’ 임세미 “윤계상과 파트너 연기...저에게는 기적이었다” (트라이)[MK★현장]

작성일 0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iGSxDZwed">
          <p contents-hash="1e2aed4cb60140a8c7d0f13e64d8a82152ace1918b9160304e882d20a4657ed2" dmcf-pid="2nHvMw5rMe" dmcf-ptype="general">배우 임세미가 ‘팬지오디’ 출신으로서 윤계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2024689b940904d0c8f26de7342c170ede29a4e1f3d0fa8e15e7a67eb4147d9" dmcf-pid="VLXTRr1mRR"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영석 감독-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6204e64640dcc629f5ca58c1b7e143de3cc98ac695b54afab1f474129579b329" dmcf-pid="foZyemtsJM" dmcf-ptype="general">임세미는 ‘트라이’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너무 욕심나는 대본이었다. 무엇보다 제 파트너가 윤계상 선배님이어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9e2e0adee09cf0257d6f375a53c59ec0a2642e4870544ac03ed9e1f7cc3e3e" dmcf-pid="4g5WdsFO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임세미가 ‘팬지오디’ 출신으로서 윤계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 사진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ksports/20250725150005411ecsy.jpg" data-org-width="600" dmcf-mid="KBYlQEXD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ksports/20250725150005411ec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임세미가 ‘팬지오디’ 출신으로서 윤계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 사진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f6c22db319c1b7e3d448f0bfdbb1ce8f8a4641482cc75bc6c2bb23484c35fc" dmcf-pid="8a1YJO3InQ" dmcf-ptype="general">
           윤계상이 “‘팬지오디’ 출신이었다”고 언급하자 임세미는 “당시 지오디는 전 국민이 사랑했지만, 특히나 저는 계상 선배님을 사랑했다. 제 예전 아이디가 계상부인이었다. 강남에서 한 몫 했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0fbdf0b5464cc113fdc593a16944061e2a6fc2c568e8d1c1270a059405267034" dmcf-pid="6NtGiI0CeP" dmcf-ptype="general">이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아했으며,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아이돌이자 여전히 팬”이라며 “계상 선배님의 파트너로서 연기한다는 것이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 저는 진짜 기적이 됐다”고 여전히 뜨거운 팬심을 불태웠다.</p>
          <p contents-hash="2959f6f0a6aae9b7585150d1e44b3a6988843f880ab8b8adbedfc1ef2b6135eb" dmcf-pid="PjFHnCphd6"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윤계상은 “지금까지 제가 만났던 여배우 중에 제일 (호흡을 맞추기) 편했다. 나에 대한 모든 걸 알고 계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d9684f66d1d8cf1391ff46c73cc4bac18c23bcbf0a0529a8877172abed0cfc3" dmcf-pid="QA3XLhUlR8" dmcf-ptype="general">‘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오늘(24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b1952dcaf5c44623dceef835c24ef92bdef4ab89db6934c939db07276109ad2" dmcf-pid="xc0ZoluSd4"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y4OEbnhLif"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AI 비서 한 명으론 부족…'에이전트 전문가 군단' 시대 열렸다

07-25
다음

'트라이' 윤계상의 자신감 "럭비, 인기 종목 될 것"

07-25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계상부인’ 임세미 “윤계상과 파트너 연기...저에게는 기적이었다” (트라이)[MK★현장]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