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김요한 "촬영 3개월 전부터 선수들과 훈련…감독님 2주 오고 안 나와" 작성일 07-2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2ZDF6kP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785ac85145980ee9bb25fac940e33686924ed058a8c6b3179b4bd0bbb60b3d" dmcf-pid="tV5w3PEQ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요한.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tvnews/20250725150704318vvvs.jpg" data-org-width="900" dmcf-mid="5qhnTzJq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tvnews/20250725150704318vv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요한.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9ddcc1fa4e26d9ba3e062dd2e268173b8a057c30823870889970b287556071" dmcf-pid="FJBy2gvalr"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요한이 ‘트라이’로 느낀 럭비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 </p> <p contents-hash="ac168da3c80718d6103f3e804e224eab57ec9e20f89f5e30c979b3280fe5607e" dmcf-pid="3ibWVaTNyw" dmcf-ptype="general">김요한은 25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지아, 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제작발표회에서 “촬영 3개월 전부터 실제 럭비 선수분들과 매주 훈련을 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058b3a9b8e19b1e84fa7bb17743a9d0a3aa50de6ffa09476ec4396c9d4ddf8a" dmcf-pid="0nKYfNyjWD" dmcf-ptype="general">김요한은 만년꼴찌 럭비부의 FM 주장 윤성준 역으로 청춘의 패기를 선보인다. 실제로 체고 출신으로, 데뷔 전 태권도 선수였던 김요한은 “촬영 들어가기 3개월 전부터 럭비부 친구들, 럭비 선수분들과 매주 훈련을 했다. 처음에는 생소한 스포츠다 보니 저희도 알쏭달쏭한 면도 있었고 어려웠었는데, 하다 보니까 럭비 룰을 알고 럭비를 알게 되다 보니 매력을 느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a088ff70e0f44be2a45c542d709a40279c0b756234625303eb44cba9b111b0e9" dmcf-pid="pL9G4jWAvE"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끼리 연습할 때도 정말 재밌었고, 촬영할 때도 훨씬 이해가 깊고 재미있게 촬영했던 것 같다”라고 럭비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c9bbc7481a506b6a143c2bdbf1bf806157f97cc60840083629fd2c1aba4110c" dmcf-pid="Uo2H8AYcTk" dmcf-ptype="general">김요한은 “감독님도 몇 번 나왔다”라고 했고, 윤계상은 “감독님 2번 나왔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김요한은 “2주 나오시더니 안 나오시더라”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2870dde2df7f4f84a7a9173d00270c5b31034446fdff4098e80a2c3db9d4530" dmcf-pid="ugVX6cGkCc" dmcf-ptype="general">‘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윤계상이 무려 18년 만에 출연하는 SBS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7afZPkHElA"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계상 “오랜만에 코믹 연기...‘윤계상의 장난기’ 녹여 냈다” (트라이) [MK★현장] 07-25 다음 이미주, 야구선수 이진영과 열애설 강력 부인 "일면식도 없어"[공식입장]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