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윤계상 "예능 많이 한 리얼 윤계상 극대화…내 안의 유머 꺼냈다" 작성일 07-2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7YfNyjl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6fa6fc4d1ef3a574038dfe5ad138ff08ead1f3eecc3f62e3b4155fdc51d6ad" dmcf-pid="yKkRC0xp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윤계상.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tvnews/20250725150707581endm.jpg" data-org-width="900" dmcf-mid="QAvc5fj4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tvnews/20250725150707581en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윤계상.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b36d46c06811fca8bdf8a5fbe06f53fa1d4d3c0f2d0c87ab82e43240320875" dmcf-pid="W9EehpMUC6"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계상이 ‘트라이’로 선보일 코믹 연기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p> <p contents-hash="97f534c9f00ca5550af6bd9003dacc94447e0f9bf74c9fb675eb3c50ff70b2f5" dmcf-pid="Y2DdlURuT8" dmcf-ptype="general">윤계상은 25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지아, 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제작발표회에서 “어릴 때 예능을 많이 한 윤계상을 좋아하신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5485361d2183443a1314b53437bf55fa78aee8a95653bd239fb7626a25e3fd1" dmcf-pid="GVwJSue7T4" dmcf-ptype="general">극 중에서 윤계상은 불명예 은퇴 후 잠적한 럭비계 아이돌스타에서 한양체고 럭비부 신임감독으로 돌아온 주가람 역을 맡는다. </p> <p contents-hash="113aee0bb1dba1948687498001dcc50ce4c22a258113834b8a309c94252cdfc6" dmcf-pid="Hfriv7dzlf" dmcf-ptype="general">윤계상은 “주가람이 스토리라인을 이끄는 사람이기도 하고 럭비부의 성장 과정을 이끄는 사람이기도 해서 지루하지 않게 어떻게 할까를 고민을 많이 했다. 연기를 계속 하면서 느끼는 건 연기의 목적성이 항상 진짜를 연기하고 싶어 한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f97caa484aba6c313324d04f5b79d7c34e7fbc2ba77caa6f0c19230aa8ababfa" dmcf-pid="X4mnTzJqlV"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역할을 맞닥뜨렸을 때 다른 인격체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유머러스함을 극대화시켜보자 싶었다. 그런 점에서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8c8c7d79c111c22f47f5f8a7bbc42597db4736d8be905afb568facf7501a7ab" dmcf-pid="ZAthqJIiv2" dmcf-ptype="general">또 윤계상은 “어렸을 때 예능을 많이 한 윤계상을 좋아하신 분들이라면 코믹하고 퍼포먼스적으로 많이 장난쳤던 그런 윤계상의 모습을 많이 녹였으니 좋아하실 것 같다. 억지스럽지 않게 하려고 했으니 드라마를 보시고 판단해달라. 최선을 다했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d906203047cf62fd37feb35b008f57bb3e18b7152b2a6bd3ebe9459712bfdd1" dmcf-pid="5cFlBiCnT9" dmcf-ptype="general">‘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윤계상이 무려 18년 만에 출연하는 SBS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1k3SbnhLlK"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주, 야구선수 이진영과 열애설 강력 부인 "일면식도 없어"[공식입장] 07-25 다음 R&D 예산 4조 증액되나…혁신본부장 "30조 효율 배분 고민"(종합)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