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트라이' 잘 될 거라 확신…정말 자신 있다” 작성일 07-2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yDbnhLu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73c662974b4910efab41aab46e81b18e6a46b5a4865da9305803e3cb18de7f" dmcf-pid="VRWwKLlop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금토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장영석 연출, 배우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JTBC/20250725145634185sdsc.jpg" data-org-width="560" dmcf-mid="9cAMGKo9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JTBC/20250725145634185sd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금토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장영석 연출, 배우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8bde19d3c0ae646e57d18b0a965f474ad5f2f94f9e2eb7138fe908656815751" dmcf-pid="feYr9oSgpK" dmcf-ptype="general"> 배우 윤계상이 SBS 새 금토극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br> <br>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금토극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장영석 감독과 배우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이 참석했다. <br> <br> 윤계상은 극 중 럭비부 계약직 감독으로서 각종 코믹 연기를 선보이는 것에 대해 “진짜 같은 연기를 하고 싶어하는 편이다. 유러머스한 내면의 모습을 끄집어 낸 캐릭터여서 더 자연스럽게 보일 거라 생각한다. 어렸을 때 예능을 많이 했던 윤계상을 좋아한 분들이라면 코믹하고 장난기 넘치는 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억지스럽지 않게 보이려고 애썼다”고 설명했다. <br> <br> 럭비부 팀원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촬영 두 달 반 전부터 감독님이 연습실 하나를 구해줘서 미리 연습할 수 있게끔 해줬다. 그래서 호흡은 첫 촬영부터 정말 잘 맞았다”고 회상했다. <br> <br> 그는 “'트라이'는 대본이 너무 재미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들으실 지 모르겠지만, 전 자신 있다. 뻔한 내용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드라마를 보면 정말 다르다. 탄탄한 디테일이 드라마의 장점이자 힘이다. 촬영을 하며 더 좋아졌다. 드라마가 잘 될 거라 확신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전했다. <br> <br>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하는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br> <br> 윤계상은 약물파동 3년 뒤 럭비부 계약직 감독으로 돌아온 전 국가대표 럭비선수 주가람 역을 맡는다. 임세미와 김요한은 각각 사격부 코치 배이지와 럭비부 주장 윤성준 역을 각각 맡는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세미, 공개 고백 "난 강남 '계상 부인', 태어나 처음이자 마지막 아이돌 god" [트라이][스타현장] 07-25 다음 마사회 도핑검사소, 도핑국제시험 29년 연속 100% 만점 합격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