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엄마 되더니 “아프면 안 돼, 정신력으로 버텨”(sonyeonjae)

작성일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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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d91bfb96228ba2159535cf25f69d71fbb91c0f01e0ce198fcfaa4f6a923a0a" dmcf-pid="yxkXqJIi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연재 sonyeonjae’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43503602sytc.jpg" data-org-width="640" dmcf-mid="PrZ4LhUl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43503602syt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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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 sonyeonjae’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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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WMEZBiCnS8"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d7853301358dcb01738eb7ba45426ef14c27e8ef91f7b3fdafe41d9e5f5e63d7" dmcf-pid="YRD5bnhLy4" dmcf-ptype="general">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부모로서의 정신력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39b65076e5715b4543383e8b150c561a9d88a4540dde27f74bfd3f5106914f5" dmcf-pid="GnO0fNyjhf"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손연재 sonyeonjae' 숏츠에는 손연재가 남편과 함께 출산 후 신체변화에 대한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730226ec8317c9ec0925be5759ee26d84a9b1d82a63178c046cd8c4910e8aee" dmcf-pid="HLIp4jWACV" dmcf-ptype="general">손연재는 "아기 낳고 나서, 나는 원래 한 번 아프면 며칠씩 앓아눕는데 오빠도 나도 그런 게 없는 것 같다. 아프면 안 된다는 정신력 때문인 것 같다. 아팠던 게 기억이 안 난다. 언제 아팠지? 임신 했을 때도 안 아팠잖아"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1b5a455c99b88f9a3f212e5857ee804dd32294ed9c18fd1a0a47fa7a2fd1ab" dmcf-pid="XoCU8AYcT2" dmcf-ptype="general">"조금씩 아픈 적은 있지"라는 남편의 말에는 "앓아누울 정도는 (아니라는 거지)"이라고 정정했고 남편이 "육아하면서 아프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드니까"라고 하자 공감하며 "(조금 아프면) 약 먹고"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d58f1dcd957188069ead259609f7a356092724537e805839f55e4d246a1239c" dmcf-pid="Zghu6cGkW9" dmcf-ptype="general">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5al7PkHES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1NSzQEXDS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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