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오대영·이수진 앵커 발탁…8월4일 첫 방송[공식] 작성일 07-2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BmJO3I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6a3b3bd6e4c09954df2dcc0c210bd63399abed1b635fa9fa54eb907adb051c" dmcf-pid="1jbsiI0C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오대영 이수진. 제공ㅣ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tvnews/20250725142104751ljja.jpg" data-org-width="900" dmcf-mid="ZLBmJO3I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potvnews/20250725142104751lj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오대영 이수진. 제공ㅣ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95dca77b5f15b9729bd77329a626611743ff9856022094a0012434775a27ef" dmcf-pid="tAKOnCphW0"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뉴스룸이 새롭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p> <p contents-hash="23a0497a91e505922d2301bc8e2e9e259cc6bfcc6ed14952426c0d2cd83e5b41" dmcf-pid="Fc9ILhUlS3" dmcf-ptype="general">JTBC는 25일 "새롭게 개편되는 '뉴스룸'에서 오대영, 이수진 앵커가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d58071c47cbc23686966da129055296cafcb8c9e98d0e56096c0462b5edf803" dmcf-pid="3k2ColuSCF" dmcf-ptype="general">기존 뉴스룸이 지켜온 보도 가치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오대영 라이브'에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아온 인터뷰 코너 '단도직입'과 클로징 멘트 '앵커 한마디'를 그대로 옮겨 간다. </p> <p contents-hash="ddefa3cb538f0c4555cf37d5a35d93ce4bf97b5b36737d4c30098816b5be6db8" dmcf-pid="0EVhgS7vvt" dmcf-ptype="general">뉴스룸은 예고 영상을 통해 "물음에서 출발합니다. 진실에 닿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 질문"이라는 문구로 개편의 취지를 알렸다. </p> <p contents-hash="023732c1626b7e878777bffd1371234826d10f7697f20f04a1d1f2aee4e1fcf7" dmcf-pid="p2TM7esdh1" dmcf-ptype="general">오 앵커는 "질문이 곧 뉴스가 된다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묻고 답을 듣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며 "품격 있는 진행으로 곧 찾아뵙겠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31a2242269a8a2d8172b59e1c35a57b46d4067920d1e649eec4fce75ba2c824" dmcf-pid="UVyRzdOJh5" dmcf-ptype="general">오 앵커는 지난 2022년 11월까지 1년 반 동안 뉴스룸 앵커를 맡은 바 있다. 약 3년 만의 복귀이다. 뉴스룸 코너인 팩트체크와 정치 뉴스쇼인 '오대영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개편과 함께 보도국의 뉴스룸부장으로 발령받아 제작 실무도 지휘한다. </p> <p contents-hash="579e8a15f455348bc9ee3659971272478b3004bb20e61af297db19c3145bd67a" dmcf-pid="ufWeqJIiyZ" dmcf-ptype="general">이 앵커는 2018년 약 1500대 1의 경쟁력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앵커의 꿈을 품고 곧바로 기자로 전직해 사회부, 스포츠문화부, 라이브뉴스부를 거쳤다. 오 앵커와는 '오대영 라이브' 앵커로 호흡을 맞췄고, 스포츠뉴스 앵커로 활동해 뉴스룸과 인연도 깊다. </p> <p contents-hash="d5155360975d858bb6beecd3fa6086fe2eba0c49e9e0ee3a60c58fd624b700fc" dmcf-pid="74YdBiCnyX" dmcf-ptype="general">이 앵커는 "민주주의는 성실한 물음에서 출발한다고 믿는다. '시청자들이 무엇을 알아야 할까' 늘 탐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z8GJbnhLlH"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가영의 다음 스텝 [ST포커스] 07-25 다음 송승헌, ‘금쪽같은 내 스타’로 로맨스 복귀…“매력 보여줄 생각에 설레”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