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장나라 “동안 이미지, 오래 힘들었다‥기대심리 때문”(도미나스)

작성일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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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177e7784c9469297688dfd30b533590b69cbc1206e989c35922889808eecec" dmcf-pid="1pFjLhUl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나라(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42507983yxjy.jpg" data-org-width="658" dmcf-mid="XHnFX2aV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42507983yxj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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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나라(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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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도미나스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42508272sdsg.jpg" data-org-width="1000" dmcf-mid="ZtbODXVZ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42508272sds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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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도미나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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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Fu0cgS7vl0"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0c1f0645d15e20e13a8075f9b98a2d8d2c440559197624c49a16a02d0f0bccfe" dmcf-pid="37pkavzTS3" dmcf-ptype="general">44세 장나라가 동안 이미지 때문에 "아주 오래 힘들었다"는 속내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caca0e3cf0a20f7ac19b88dff825e3d4c943c38e3229c26bf99ac8896288737" dmcf-pid="0zUENTqyWF" dmcf-ptype="general">장나라는 7월 23일 채널 도미나스를 통해 공개된 브이로그에서 자신을 둘러싼 고정된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p>
          <p contents-hash="04a6439d6789c9705ead94317de377648da51e52f4e2ba3a3085511a30159d60" dmcf-pid="pquDjyBWyt"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장나라는 "동안 이미지가 부담됐던 적은 없나"는 질문에 "사실은 아주 오래 힘들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3c3d5a7541ff6056cf6a762ff7cffb8efa9d15f5a625ac4a15a62622ef061f2" dmcf-pid="UB7wAWbYy1" dmcf-ptype="general">이어 "들어오는 작품이 너무 거기서 거기였다"며 "항상 기준은 '이번에 한 거에서 조금만 더 다른 역할 없을까?'였다. 큰 변화를 이루기에는 친근한 외모를 갖고 있어서다"라 말했다.</p>
          <p contents-hash="5bdf9f2baa942c0df168f6c991c3a19cc1cbc50e7334952ec0a5fecf0f94346b" dmcf-pid="ubzrcYKGC5" dmcf-ptype="general">"그걸 조금씩 틀어온 거다. 긴 시간 동안.."이라 털어놓은 장나라. 그는 "고민이 많았겠다"는 반응에 "진짜 고민이 많았다. 어떻게 가는 것이 맞는 것인지. 지사실 지금도 이후에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807b55e310bb0e1ad825319cabf266a3bbcb9ce751e6502365311684630981b" dmcf-pid="76fSOFP3h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람들의 기대 심리가 있다. 엄청 착하고, 화를 안 낼 거라는 기대 심리. 그게 좀 힘들다. 정당하게 '불만이 있어요' 한 건데, '생긴 거랑 다르네' '이미지랑 다르네' 그래버리면 곤란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e971caf241420de480979d6f4cebeb6d2b4628e5a3e7e72f7d8cb1ebd16a8a3" dmcf-pid="zP4vI3Q0lX" dmcf-ptype="general">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열연했다. </p>
          <p contents-hash="b0baa6b33991385daa4aff69c73d54326bedc933374f9e5bfee76202092965fd" dmcf-pid="qQ8TC0xpTH"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x6yhpMUT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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