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vs김선호, 차이는 단 3%대…좁아지는 격차(iMBC어워즈) 작성일 07-2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3yUC0xpCN"> <div contents-hash="6e108a2928898f7bf29fccb3197293b3023a565032d99d7844c0589863e2ce27" dmcf-pid="FGOZEH2Xya" dmcf-ptype="general"> <p>'iMBC어워즈' 남자배우 부문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63ca4e548a8539a81a42381033399a20686f39b3dec50aa04c1625f34b319f" dmcf-pid="3HI5DXVZ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MBC/20250725135442066dtqs.jpg" data-org-width="800" dmcf-mid="1nTpI3Q0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MBC/20250725135442066dt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98ac9716e8e6cedfb1304206b77457aca130a2fc9b25b4dd314cf9698322ea" dmcf-pid="0XC1wZf5vo" dmcf-ptype="general"> <br> </div> <div contents-hash="3d39ab1b53673416b17b26f6a4114d62ed3ca330e9b4bc9ed7a51f3e83ca3cf3" dmcf-pid="pZhtr541TL" dmcf-ptype="general"> <p>25일 MBC플러스 아이돌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 CHAMP)' 집계 결과 iMBC연예가 주최하는 '제1회 iMBC어워즈' 남자배우 부문 투표에서 차은우가 당당히 정상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투표율은 약 29.2%다. (오전 기준)</p> </div> <div contents-hash="4d227f01793c70933c032c1769a51277ed42ddb4d33c76cdcb7ce4bf7f704e83" dmcf-pid="U5lFm18tCn" dmcf-ptype="general"> <p>다만 안심해선 안 된다. 김선호가 3%대 차이로 차은우의 등 뒤까지 바짝 따라붙었기 때문. 특히 전날까지 24%였던 투표율은 25.5%까지 오르며 차은우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3위 박진영 역시 13%대 투표율을 지켜내며 추격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db28f51ef2cbfeeb44e5689a1fdc408d99ea96123baa5b48e699044c668ce5da" dmcf-pid="u1S3st6Fli" dmcf-ptype="general"> <p>'iMBC어워즈'는 MBC그룹 유일 연예뉴스 매체인 iMBC연예가 주죄하는 시상식으로, 그동안 연예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와 배우를 대상으로 상이 수여된다. 특히 어워즈의 주인공을 100% 팬들의 손으로 뽑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p> </div> <div contents-hash="cd16906c61a02f69f50c5be30fe7e6dbba8b3d75ee41ec9d1ee535ad92f4a22b" dmcf-pid="7tv0OFP3WJ" dmcf-ptype="general"> <p>'남자배우' 부문에선 강태오, 김남길, 김명수, 김선호, 나인우, 덱스, 박보검, 박지훈, 박진영, 박형식, 배인혁, 서강준, 안효섭, 옹성우, 위하준, 유연석, 육성재, 이승협, 이재욱, 이준영, 이준혁, 정해인, 차은우, 차학연, 채종협, 최현욱, 추영우, 허남준, 홍경, 황인엽 등 쟁쟁한 후보들이 이름을 올려 경쟁 중이다.</p> </div> <div contents-hash="72ea27beff67af2c0a6a971e617c407950739b1c574d17dab69599544e229cbc" dmcf-pid="zFTpI3Q0yd" dmcf-ptype="general"> <p>투표는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실물 트로피와 iMBC연예 단독 기획 기사가 리워드로 수여된다. '아이돌챔프'를 통해 모은 '루비챔심(하트)'로 참여 가능하며, '아이돌챔프' 어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하다.</p>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잠입한 비밀 수사관…제시카 차스테인의 '더 사반트' 07-25 다음 'iMBC어워즈' 정준원·홍민기, 아이돌 못지 않은 화력…클유아 자리 위협中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