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어워즈' 정준원·홍민기, 아이돌 못지 않은 화력…클유아 자리 위협中

작성일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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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제1회 iMBC어워즈'에서 '베스트 루키' 부문 후보에 오른 배우 정준원과 홍민기가 아이돌 못지않은 화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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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MBC/20250725135443804boyg.jpg" data-org-width="1200" dmcf-mid="BVPN2gva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MBC/20250725135443804boy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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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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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5일 MBC플러스 아이돌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 CHAMP)' 집계 결과 iMBC연예가 주최하는 '제1회 iMBC어워즈' 베스트 루키 부문 투표에서 정준원과 홍민기가 8%대 중후반의 투표율로 3위와 4위에 랭크됐다. (오전 기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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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과 '바니와 오빠들'이 붙인 뜨거운 화제성이 종영 이후인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2위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자리마저 위협하고 있다. 3위 정준원의 경우, 격차를 4%대까지 좁힌 상태다. 투표가 몰리는 주말에 화력이 더해진다면 순위 역전도 노려볼 법한 분위기다. 4위 홍민기의 저력도 만만치 않다. 특히 홍민기는 전날인 24일에 한차례 정준원을 역전했다 다시 4위로 밀렸던 터, 'iMBC어워즈'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실감케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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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BC어워즈'는 MBC그룹 유일 연예뉴스 매체인 iMBC연예가 주죄하는 시상식으로, 그동안 연예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와 배우를 대상으로 상이 수여된다. 특히 어워즈의 주인공을 100% 팬들의 손으로 뽑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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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베스트 루키' 부문에선 TIOT, 나우즈, 넥스지, 누에라, 더블원, 미아이, 베이비몬스터, 빅오션, 아일릿, 아홉, 엑스러브, 올데이프로젝트, 올아워즈, 유니스, 유아유, 이즈나, 젠블루, 클로즈유어아이즈, 키라스, 키키, 킥플립, 투어스, 하츠투하츠, 김재원, 서범준, 신슬기, 이민재, 이정식, 이채민, 정건주, 정준원, 조유리, 차강윤, 채서안, 최윤지, 홍민기 등이 이름을 올려 경쟁을 펼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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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투표는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실물 트로피와 iMBC연예 단독 기획 기사가 리워드로 수여된다. '아이돌챔프'를 통해 모은 '루비챔심(하트)'로 참여 가능하며, '아이돌챔프' 어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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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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