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임우일 언급 논란에 다급한 해명…"진짜 웃기려고 한 얘기" [RE:스타] 작성일 07-2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4UeyBW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a36148f75f76092c2e22f58f91e4f50cebcb8f7668a8fa2d9108e795b79964" dmcf-pid="qO8udWbY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tvreport/20250725125901274tohs.jpg" data-org-width="1000" dmcf-mid="uXOay6kP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tvreport/20250725125901274tohs.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8d19d1ea66c95bb059beba1c2d5d6e899230ac04b2600545bdfee4e000214b" dmcf-pid="BI67JYKG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tvreport/20250725125902602ryrg.jpg" data-org-width="1000" dmcf-mid="7h4UeyBW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tvreport/20250725125902602ryr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f238a3f0aaf0f4c4a552fd5cd6c2877bac682d44fc977122d5e29163080e51" dmcf-pid="bCPziG9Ht8"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윤형빈이 임우일을 두고 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b08f663cc8e7fc3c405e4bf0608ff7a2958cf2830124e31b4a4f820f53efa472" dmcf-pid="KhQqnH2X14" dmcf-ptype="general">윤형빈은 지난 24일 개인 계정에 방송 화면 캡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이는 같은 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그가 동료 코미디언 임우일에 대한 서운함을 내비친 것에 대해 해명하는 글이었다. </p> <p contents-hash="01dac1ecc7c469b50c09cf97475a9c2837ef1a5155291d4be564373acca2acd1" dmcf-pid="9lxBLXVZZf" dmcf-ptype="general">그는 임우일이 코미디를 포기하려 했던 시절에 조언을 건넸던 에피소드를 풀었다. 이때 "우일이가 잘 되고 나서 방송에서 내 얘기를 안 하더라"라고 농담을 던졌고 일부 누리꾼들이 이를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b8fb169bf0ca700eabcc585c7cccd65ee24d1d98d0f010c343e04b0227b63031" dmcf-pid="2SMboZf5YV" dmcf-ptype="general">윤형빈은 "이건 예상 못 했다. 우일이 얘기는 진짜 웃기려고 한 거다.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댓글이 보이는데 그렇다면 내 토크 실패다"라고 해명했다. 또 "노파심에 말한다. 우일이는 정말 인성 좋고 열심히 하는 후배다. 오해 없길 바란다"라며 임우일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임우일에게 "웃기려고 한 말인데 미안하다. 잘돼서 너무 좋고 응원한다"라며 사과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c4b1b53f341348dfb93a2517c6ad369ae419687aa633c2d33a0558d31ad81232" dmcf-pid="VvRKg541H2" dmcf-ptype="general">임우일은 "180초 채널(임우일 개인 채널) 걸고 링에서 보시죠"라고 재치 있게 반응하며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누리꾼들은 "진심은 통한다", "방송 재밌게 봤다" 등 그를 응원하는 말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ea101558e98a8c3536bd869884b8fe877c756763cf5457851c0360717729777e" dmcf-pid="fd1l7jWA19" dmcf-ptype="general">윤형빈은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와 '채널 삭제'를 걸고 펼친 종합격투기 은퇴전의 비하인드를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짜릿한 TKO 승을 거둔 것을 자랑하며 "파이트머니로 1억을 받았지만 사업으로는 20억을 날렸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3c79afeb3c0b06b65070f8d05290948b2add14184675d72251a1c918a2fa0b09" dmcf-pid="4JtSzAYcHK" dmcf-ptype="general">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윤형빈, 임우일, MBC '라디오스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아머, 새로운 프리미엄 퍼포먼스 컬렉션 ‘UA 헤일로’ 국내 공식 출시 07-25 다음 백진희, 숨겨온 비밀 밝혔다…"'시보소녀' 정체, 바로 나" ('전현무계획2')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