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재산 3조설 인정까지 “부자 되는 법? 물건 좀 다 버려” 일침(이숙캠)[결정적장면] 작성일 07-2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olv4A8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7357f94e665d506ef743a50c8cfec4beac3d777e2f49bcf4fbc488d37eb656" dmcf-pid="fOgST8c6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22835041klwx.jpg" data-org-width="647" dmcf-mid="9VTzBkHE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22835041kl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540be265288454e22bfae3a8cb1f735c9e24f4b885fabde07675b08529c086" dmcf-pid="4Iavy6kP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22835271rnde.jpg" data-org-width="998" dmcf-mid="2YuRdWbY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en/20250725122835271rn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8CNTWPEQS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08adcbc9bedc6eafca5f9906ad0c75132578f204bd1a0d99b757772bbaef52ee" dmcf-pid="6FSuzAYcCY"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짜증 부부'에게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bef6db280e6cca3821a95fcd0c42672856bc8825538f45f5b860a8a90ae56efb" dmcf-pid="P3v7qcGkSW" dmcf-ptype="general">7월 2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혼 위기 부부들의 현실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1acdf2c30d08adac7355d0e10ace647fe846075a547ea95d661391ceb1e4b488" dmcf-pid="Q0TzBkHEl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하루 종일 짜능 내는 남편과 맞받아치는 아내, 네버엔딩 말다툼 '짜증 부부'의 최종 조정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d7af9d686f98eb30e9a96f4fb74ea7b0f883d4610532f6c792232bdd5c17354" dmcf-pid="xpyqbEXDCT"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무리한 일을 벌이지 말자는 남편 측 제안에 "가계 상황이 좋지 않은 이 판에 7억짜리 아파트 계약금 넣고. 개뿔 아무 것도 없는데 계약금부터 넣으면 안 된다"라고 했다. 하지만 아내가 반박하려 하자 "살아라. 제발 거기 가서 살아라"라며 조언을 포기했다.</p> <p contents-hash="4d7153af1f12d87126a0489b556d90b164575c81e01b9bfc7b19469593303f59" dmcf-pid="yjxDrzJqSv" dmcf-ptype="general">또 그는 "아내 분의 잘 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 시간 있으면. 더 열심히 해서 조금이라도 더 벌 생각을 하세요"라고 덧붙이면서 "아내 분은 상냥한 얼굴로 한 마디도 안 진다. 엊그저께는 이 분과 이야기하다가 숨 넘어가는 줄 알았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4cf37394a66b33cb22b5d2108c1909504ee624d82eb1cf206b9009342d68d38" dmcf-pid="WAMwmqiBhS"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나랑은 그래도 되는데 저 양반 입장에서는 평소에 대화를 할 때 아내가 받아줘야지 살 텐데 하나도 인정을 안한다"라며 남편의 마음을 짚었다. 다만 아내는 "캠프에서의 모습이 제 모습의 다가 아니다"라는 해명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6bcb18b14848152d0c18c3315e34500a052a95d58c4d55b01aea65266ab1b80" dmcf-pid="YcRrsBnbll"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서장훈은 짐이 많은 집 상태에 대해 "집안에 이것저것 사서 넣은 게 많다. 집에 있는 것 좀 없애라. 다 버려라"라고 조언했다. 그는 "옷이나 옷 걸이나 다 갖다 버리고 대청소를 해야 한다"며 "요한 팁 알려드리겠다. 부자가 되고 싶잖아요? 그런 거 쓸데 없는 거 사면 부자가 안 된다. 쓸데없는 꾸역꾸역 넣으면 뭐하냐. 하나도 쓰지 않는 거를. 어휴 답답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64b687a692bb9e1203c78c0e08d26348199302c889713ed59ada8a714871d07" dmcf-pid="GkemObLKhh" dmcf-ptype="general">박 변호사는 "부자 분이 이야기하시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서장훈은 "내 얘기를 들어주신다면 오늘은 부자 하겠다"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fbc8bfefc3b994f6efe2f20689a4f7d99dd184fe1730b269502bc699cb9d7650" dmcf-pid="HEdsIKo9CC"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XScYHMrRv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WWE를 메이저 문화로 만든 '프로레슬링 전설' 헐크 호건, 71세로 사망...심장마비로 별세 07-25 다음 영화관 6000원 할인권에 영화관 앱·홈페이지 마비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