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 11명 선정⋯조만간 신규 입점 심사 재개 작성일 07-2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심사규정 제·개정 담당⋯"이른 시일 내 신규 제휴평가 규정 제정, 후속 일정 안내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efLXVZlv"> <p contents-hash="a4a3df1c2a1650db64468cf61b09016bf2c61d628136008f862084259a6114d5" dmcf-pid="zUd4oZf5lS"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뉴스제휴위원회 운영을 위한 첫 단계로 정책위원회 위원 11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114f160e6c0a4cb16eac66af27764fd31901e37c271594e7a1a5edcc148345" dmcf-pid="quJ8g541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윗줄 왼쪽부터 김진형 법무법인 율립 변호사, 홍성철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박아란 고려대 미디어대학 교수, 윤태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김현준 전 연합뉴스 비즈·글로벌 상무, 아랫줄 왼쪽부터 황용석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정경오 법무법인 린 변호사, 최성준 법무법인 김장리 대표변호사(정책위원장), 양승욱 전 전자신문 대표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news24/20250725121706022xhlk.jpg" data-org-width="1280" dmcf-mid="ubZS3Llo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news24/20250725121706022xh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윗줄 왼쪽부터 김진형 법무법인 율립 변호사, 홍성철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박아란 고려대 미디어대학 교수, 윤태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김현준 전 연합뉴스 비즈·글로벌 상무, 아랫줄 왼쪽부터 황용석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정경오 법무법인 린 변호사, 최성준 법무법인 김장리 대표변호사(정책위원장), 양승욱 전 전자신문 대표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77422abda884a34c61e8e44e2cc9c6dc83814a8240720204a449dd4d4d8f00" dmcf-pid="B7i6a18tTh" dmcf-ptype="general">이날 네이버는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회 발족식을 진행하며 11명의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정책위원회는 심사규정의 제·개정을 맡는다.</p> <p contents-hash="621c431c1f823b5eed246d31dbbb48b7f9f3d365ffec4ae4862f8c7be3b2b989" dmcf-pid="bznPNt6FWC" dmcf-ptype="general">위원회에 합류한 김은미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박아란 고려대 미디어대학 교수, 홍성철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황용석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학계를 대표해 미디어 저널리즘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eb7ae3af3e271a5c46c82b2894ad212ee58fc883b21c5ebcc8d20f49ae055de" dmcf-pid="KBoxA3Q0CI" dmcf-ptype="general">윤태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정경오 법무법인 린 변호사, 최성준 법무법인 김장리 대표변호사는 법률적 관점에서 심사 규정 제·개정에 참여할 전망이다. 언론인 출신 김현준 전 연합뉴스 비즈·글로벌 상무, 양승욱 전 전자신문 대표도 함께 언론계의 의견을 담는다.</p> <p contents-hash="f63ac7b946c55fef475a96df7940d09a8cb000e3c10445abe7f858181ee0aab3" dmcf-pid="9bgMc0xphO" dmcf-ptype="general">이밖에 정당 추천을 통해 강지연 미디어피해자연대 '언프레싱' 사무총장, 김진형 법무법인 율립 변호사가 합류해 외부 조언을 경청하고 균형 잡힌 심사규정 제정에 힘을 실는다. 네이버 관계자는 "위원회는 발족식 이후 이른 시일 내 네이버 뉴스의 신규 제휴평가 규정을 제정하고 후속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f7d9da5902ad02b6e9d84979f57bfb2eb129d7cdc64a25568d217830a4179b6" dmcf-pid="2KaRkpMUSs" dmcf-ptype="general">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성준 대표변호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을 수립해 발전된 온라인 미디어 환경을 마련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네이버 뉴스가 미디어 생태계를 건전하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address contents-hash="82d4baa03a7a82a6dbdc7c3321d3adc5bb088f7e66c088f9e0143b93a4de6a35" dmcf-pid="V9NeEURuhm" dmcf-ptype="general">/정유림 기자<span>(2yclever@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34회 부일영화상, 9월 18일 개최…'하얼빈' 최다 부문 후보 07-25 다음 ‘류학생 어남선’ 몬스타엑스 기현 “요리에 대한 애정 발견” 종영소감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