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 '첫'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조준용 교수 창업 작성일 07-25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7/25/0005357024_001_20250725121411260.pn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한국체육대학교 운동건강관리학과의 조준용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br><br>한국체육대학교 최초로 스포츠 기술 기반 최초 창업자로 기록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창업 아이템은 ‘파크골프 샤프트로, 시제품 제작비 6000만 원가량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BM 고도화 등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8개월간이다. <br><br>조 교수는 “코치와 선수, 파크골프 현장에서 나오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파크골프 운동능력 향상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한국체대 구성원들의 협업 및 실증 기회의 확대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br><br>한편 조준용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의 스포츠 분야 창업 활동을 적극 장려할 예정이다. / 10bird@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45세 비너스 윌리엄스, WTA 투어 DC오픈 단식 2회전서 고배 07-25 다음 이창호 허들 다시 넘는다… 신진서, 세계바둑최강전 '더블 크라운 정조준'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