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꼭잡은 강유석♥한예지…사랑스러운 '언슬전' 커플 [N화보]

작성일 0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oSSfj4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b22a38f0770aa187946df8e98003f8fdf143a4132ebf6a858aad547ad95519" dmcf-pid="4Fgvv4A8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엘르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1/20250725111642761hvnr.jpg" data-org-width="1200" dmcf-mid="5ta66Cph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1/20250725111642761hv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엘르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1cc2f3f0cdf60e77ab9fb852d3c9297b103a2eb26e46ef47f56ed4a55805bc" dmcf-pid="83aTT8c6H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언슬전')에서 남다른 케미로 설렘을 안겼던 배우 강유석 한예지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d3d0a87474b8c1c1e15f8a9712e6d236e345ce9bde2b113e886a8d5abde90c3" dmcf-pid="60Nyy6kPG8" dmcf-ptype="general">25일 매거진 엘르코리아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서 엄재일 김사비 역으로 주목받았던 강유석 한예지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외부에 선보였다.</p>
          <p contents-hash="696224dfc086ce444e58baf7ab9c0559ef5b92ba6e03647d42f2a123a65a396c" dmcf-pid="PpjWWPEQH4" dmcf-ptype="general">해당 화보에서는 이어질 듯 말 듯 한 열린 결말로 팬들을 설레게 했던 강유석과 한예지가 손을 꼭 잡은 커플 샷으로 드라마에서의 설렘을 이어간다.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연인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 마치 진짜 커플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17f47d63ddcb97d934a704cf0b1714228145471f88afd0181a1e8acb2928b894" dmcf-pid="QfCppgvatf" dmcf-ptype="general">또한 이들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드라마 속 캐릭터가 실제로 주변에 있다면 서로 어떤 사이로 지낼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한예지는 "촬영 준비하면서 대본 연습할 때도 사비보다 재일을 더 좋아했다"며 실제로도 재일에게 끌렸을 거라고 답했다. 강유석은 "처음엔 진입 장벽 있는 캐릭터였는데 '원래 그런 애구나'라는 걸 인지하는 순간부터는 '아유 이 대문자 T녀석'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없이 귀여워졌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1b21d1a2be4a2b3e71f6619f796c4034410a9235082a6bac8d224ecdd326b8" dmcf-pid="x4hUUaTN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엘르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1/20250725111644333bdqc.jpg" data-org-width="1400" dmcf-mid="1JPuuNyj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1/20250725111644333bd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엘르코리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9ef6ec7b746470c928ce1c81dc0c792520ba62a22e333300c766321d0006df" dmcf-pid="yh4AA3Q0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엘르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1/20250725111645916qrcq.jpg" data-org-width="1200" dmcf-mid="00DZZesd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1/20250725111645916qr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엘르코리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0ba64efa3c272a9632740b869748c138f2790f4fa3fd87e35e140cd35c08de" dmcf-pid="Wl8cc0xp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엘르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1/20250725111647499rpmt.jpg" data-org-width="1200" dmcf-mid="VdzJJYKG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1/20250725111647499rp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엘르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5a35228bd91d4fa9de96046ed38c60b230608758138c8426fada8db1f79876" dmcf-pid="YS6kkpMUtK" dmcf-ptype="general">강유석은 늦은 밤 영화를 보거나 일기를 쓴다고 했다. 또한 러닝이 끝나고 난 다음에 문득 든 생각을 휴대전화에 메모한다고. 그는 "온몸이 터질 것 같이 힘든데 도파민이 돌면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시간이 갈수록 나이는 들고 체력은 줄어드니 나만의 시간과 사색, 산책, 땀 흘릴 정도의 운동이 필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132565558dbdd2c486f478d284c450fac0ecc74f81784f50f809d9e71dad08b" dmcf-pid="GvPEEURutb" dmcf-ptype="general">쉬는 동안 여행을 많이 다녀왔다는 한예지는 드라마 오디션 비화를 전했다. 그는 "신원호 감독님 작품이라는 거 외에는 아무 정보 없이 오디션을 보러 갔다"며 "대본이 너무 재밌었고 어차피 안 될 거라 생각해 긴장은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합격하고는 깜짝 놀랐다"며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지만 감독님의 선택을 믿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7fb2b3ccf2dba9a4a85bf37c90b51be02389b9072ce1f61cd220db830a5b6ab" dmcf-pid="HTQDDue7tB" dmcf-ptype="general">사람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언제라고 생각하냐는 질문도 이어졌다. 강유석은 "별이 반짝인다고 하지만 실은 타고 있는 것이지 않나"라며 "나 자신을 불태우는 순간이 가장 반짝이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목표를 위해 열정을 불태울 때 혹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가 그렇다, 나를 봐 달라고 애태우며 온몸의 감각, 뉴런까지 곤두서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예지는 "사람 얼굴에 땀방울이 맺혀 있는 순간이 제일 빛나 보인다"며 "제가 땀을 많이 안 흘리는 편이기는 한데, 촬영장에서 땀 뻘뻘 흘리는 스태프들을 보면 정말 빛나 보인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ef2688f5b32d780e6d618066e9de917aa3f43c4cd63f69e0e184ff2a38b11ef" dmcf-pid="Xyxww7dz1q" dmcf-ptype="general">한편 강유석은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활약 중이며, 한예지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3c485f13cd84d3d9a1842cd25ba3a9b6bb09e61b1d7c9054bce84f7611ca1e85" dmcf-pid="ZWMrrzJqHz"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손꼭잡은 강유석♥한예지…사랑스러운 '언슬전' 커플 [N화보]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