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셋째 욕심 가득…“미련 많이 남았다” 작성일 07-2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9aojFP3X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d2f9e3c6c4ce1cd45972b7d60a715e86758d31c2d9e77627051849a0848173" dmcf-pid="F2NgA3Q0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태영. 사진|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tartoday/20250725110308419hetw.jpg" data-org-width="700" dmcf-mid="5B7UqcGk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tartoday/20250725110308419he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태영. 사진|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61762a6fdbc3e1a5c7c4f4cb46a8e0321d9fffc68a295e000d00d6ef4cf901" dmcf-pid="3Vjac0xpYM" dmcf-ptype="general"> 그룹 S.E.S. 출신이자 배우 유진과 배우 기태영 부부가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311077e5311b6b42638540c4ff5e03bb4f5fb19eda5ea1cdff1f9d82ad9c8546" dmcf-pid="0TBzKDZw5x"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초복맞이 삼계탕 먹다가 터져버린 진실공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97b7bd4db439d4cb083e33ffec148d67c365ff3e9a0b2e88d3fe8dabdef6e84" dmcf-pid="pybq9w5rZQ" dmcf-ptype="general">여름철 몸보신을 위해 삼계탕을 먹으로 온 두 사람은 10만 구독자 돌파 기념 질문 시간을 갖는다. 이에 유진은 “내가 밥 먹는 걸 10만 명이 본다고 생각하니 ‘좀 더 예쁘게 먹었어야 하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d2cb8aebe83d3e0b3dd03156a8b1a0ab9232def5fb5a481be8eecc1461cff4a" dmcf-pid="UWKB2r1mYP" dmcf-ptype="general">유진은 싸우고 나서 누가 먼저 화해 신청을 하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늘 기태영이 먼저 화해 제스처를 보냈다. 그런데 최근에는 안 그러더라”고 이야기했다. 기태영은 “최근 몇 번이겠지”라며 억울해했다.</p> <p contents-hash="c98833daa4cc01c9153d26e532e63af31e347d80c752dd94629887ac0ebeaa02" dmcf-pid="uY9bVmtsH6" dmcf-ptype="general">이에 유진은 “최근 몇 년”이라며 “왜냐하면 우리가 일년에 그렇게 싸우고 화해를 할 정도로 많이 싸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f6aabc76c81b13275d9cabe3deef9f4c613bb7a4defcf583a9a542c70884f1e" dmcf-pid="7G2KfsFO18" dmcf-ptype="general">아이들과 닮은 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기태영은 감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기태영은 “로희가 건강과 안전에 예민하고 논리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 나와 닮았다”고 말했고 유진은 “아이들이 자기와 닮은 걸 엄청 좋아한다”고 폭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f7b814162010503ffbcd9a3b699dfc1e28288a82fc66c33b34a2fd90139c12" dmcf-pid="zHV94O3I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진, 기태영. 사진|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tartoday/20250725110309709snkn.jpg" data-org-width="700" dmcf-mid="1NlCv4A8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startoday/20250725110309709sn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진, 기태영. 사진|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b8a469756b8a0c273a9b938fb7b4296cd61ff678b7595ad94a00d714e783e4" dmcf-pid="qXf28I0CHf" dmcf-ptype="general"> 최근 육아에 대해 힘든 점이 있냐는 질문에는 두 사람 모두 “없다”, “다 키웠다”고 답했다. 유진은 “애들 옷 입는 것은 포기했다”며 “가끔 뭐 입어야 할 지 도와달라고 하는데 다 싫다고 한다. 뚜껑이 열린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8847653d3a944547082686ff86ae363bc031cdd61e2ec6b4ea9e254ed2491263" dmcf-pid="BZ4V6CphZV" dmcf-ptype="general">기태영은 둘째 양치를 직접 시켜주고 있다며 “초등학교 2, 3학년때까지는 (양치에) 부모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c8885a3ccd07ebea01fbf12d5b02d36998ac010aee924e5d94ffc0e387b994c" dmcf-pid="b58fPhUlY2" dmcf-ptype="general">아이들 이야기가 나오자 기태영은 감격에 차서 “나 이런 이야기 하면 또 키우고 싶다”며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셋째 욕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2193e82e039057e57cc8642422726d4a796466f1c09a8dad9aec8ea4da18bbb" dmcf-pid="KAGWXRmeY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이가 너무 좋다”며 “아기 때 사진 보면 그 기억이 너무 그립다”고 애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7a8cbfec73abb86b8c8293241fc05969de8c2d0368572df5255a7436a1f6436" dmcf-pid="9cHYZesdYK" dmcf-ptype="general">2011년 결혼한 유진과 기태영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362e6fbef8dcf794a0c29ba8f918d39a4e6b98115d6fb2c06e7afe73a453300" dmcf-pid="2kXG5dOJZb"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착한 사나이' 이동욱, 첫사랑 이성경만의 만능 해결사 07-25 다음 “너무 말랐어” 배우 안은진, 달라진 얼굴에 팬들 걱정+응원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