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결혼 전 엄마랑 간 곳은 "난 이 잘 턴다" 작성일 07-2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TKA3Q0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5f7cafeb03ac1ea297ab5d93c38cee5b8ce8ddd5885a346d112b2351083ddf" dmcf-pid="4yy9c0xp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준호·김지민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김지민 엄마에게 결혼 전 효도 선물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캡처) 2025.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is/20250725103511999fezm.jpg" data-org-width="719" dmcf-mid="V6dhBkHE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is/20250725103511999fe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준호·김지민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김지민 엄마에게 결혼 전 효도 선물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캡처) 2025.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22d4e90e6290542f78a4844e27f12588eb24a11108f88d14ea1a8c0f3281df" dmcf-pid="8WW2kpMUte"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김지민이 "제가 이를 잘 턴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12fac5f508d7f26befe1e03e74cf0be7568523e5f5e73d1be660cf569864162" dmcf-pid="6YYVEURu5R" dmcf-ptype="general">김준호·김지민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김지민 엄마에게 결혼 전 효도 선물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p> <p contents-hash="f29cfeefc4a51f87d0fbaae12fad110d34196eaa94ad6d34ee32d0218d14fbbc" dmcf-pid="PGGfDue7GM"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미니쉬'(MINISH, 치아 기능과 미용을 돕는 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았다. 김지민은 "나이 들면 생활흔적 때문에 (이가) 착색되고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dfb18f0ad468e3834303948843b8ca1c6ab17d0f7f966369bf548701491625e" dmcf-pid="QooyVmtsGx" dmcf-ptype="general">김준호는 "어머님 치아는 제가 모시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c9cf22fb200ace1f89e9d16a3ce6ffe9fcd7c36fee95a46faeb5f4be18ed783" dmcf-pid="xggWfsFOXQ" dmcf-ptype="general">그는 "치과 원장님이 지민이를 10년 전에 본 적이 있는데 자기가 본 여자 연예인 중 건치로 베스트 3위에 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좀 찍어주세요. 이 많이 털어 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3a1efd36af51e63e2f2179530dfdec7ca04e4348ef2b4234bc4d00a93b0dfcd" dmcf-pid="yFFMC9g21P" dmcf-ptype="general">김지민은 "돈은 오빠가 (내는 거냐)"고 하자 김준호가 "가격이 좀 있습니다 어머님"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80407d566a34f5e75c986dc303002a4bf587c5cf8a4a9b1a30fc7382a215888" dmcf-pid="W33Rh2aVt6" dmcf-ptype="general">이에 김지민 엄마가 "아랫니는 (미니쉬) 안 하겠다"고 말해 김준호가 당황하며 손사레를 쳤다. </p> <p contents-hash="4d907e04fb653219a3e74a4a0863ac9683a970b0cffdf8a3360cbaecca390916" dmcf-pid="Y00elVNf18" dmcf-ptype="general">이후 김지민은 엄마가 미니쉬 뿐만 아니라 마사지부터 검안까지 받자 "효도고 뭐고 그냥 내가 받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GppdSfj454"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인’ 임수정, 공기 흐름까지 바꾸는 팜므파탈 07-25 다음 설정·호흡·액션 정조준…김남길X김영광 ‘트리거’ 관전 포인트 셋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